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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孟子

孟子(맹자) 2. 春秋無義戰(춘추무의전)

by 산산바다 2016.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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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盡心 下(진심 하)

 

2. 春秋無義戰(춘추무의전)

 

孟子曰(맹자왈) : 맹자가 이르기를

春秋無義戰(춘추무의전)하니 : 춘추시대에는 정의의 전쟁은 없었다.

彼善於此(피선어차): 저 나라가 이 나라보다

則有之矣(칙유지의)니라 : 선했다는 예는 있었다.

征者(정자): 정벌이라는 것은

上伐下也(상벌하야): 위의 천자가 아래 제후를 치는 것이다.

敵國(적국): 대등한 제후국 간에는

不相征也(불상정야)니라 : 서로 정벌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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