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2. 春秋無義戰(춘추무의전)
孟子曰(맹자왈) : 맹자가 이르기를
春秋無義戰(춘추무의전)하니 : “춘추시대에는 정의의 전쟁은 없었다.
彼善於此(피선어차)는 : 저 나라가 이 나라보다
則有之矣(칙유지의)니라 : 선했다는 예는 있었다.
征者(정자)는 : 정벌이라는 것은
上伐下也(상벌하야)니 : 위의 천자가 아래 제후를 치는 것이다.
敵國(적국)은 : 대등한 제후국 간에는
不相征也(불상정야)니라 : 서로 정벌하지 않는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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