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4편 離婁 上(이루 상)
25. 徒餔啜也(도포철야)
孟子謂樂正子曰子之從於子敖來(맹자위락정자왈자지종어자오래)는 : 맹자가 악정자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자네가 자오를 따라서 여기에 온 것은
徒餔啜也(도포철야)로다 : 다만 먹고 마시기 위해서이니
我不意子學古之道而以餔啜也(아불의자학고지도이이포철야)호라 : 나는 자네가 옛날의 도를 배워서 먹고 마실 방편으로만 삼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노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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