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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四書/孟子

孟子(맹자) 25. 徒餔啜也(도포철야)

by 산산바다 2016.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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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離婁 上(이루 상)

 

25. 徒餔啜也(도포철야)

 

孟子謂樂正子曰子之從於子敖來(맹자위락정자왈자지종어자오래): 맹자가 악정자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자네가 자오를 따라서 여기에 온 것은

徒餔啜也(도포철야)로다 : 다만 먹고 마시기 위해서이니

我不意子學古之道而以餔啜也(아불의자학고지도이이포철야)호라 : 나는 자네가 옛날의 도를 배워서 먹고 마실 방편으로만 삼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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