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佛 心***246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八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八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九 39-9.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갖.. 2020. 1. 18.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七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七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八 39-8.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갖.. 2020. 1. 18.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六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六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七 39-7.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갖.. 2020. 1. 18.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五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五 (80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六 39-6.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갖 .. 2020. 1. 18.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四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四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五 39-5.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갖.. 2020. 1. 17.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三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三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四 39-4.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갖.. 2020. 1. 17.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二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二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三 39-3.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갖.. 2020. 1. 17.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一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一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二 39-2. 입법계품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은 온.. 2020. 1. 17. 화엄경 華嚴經 卷第六十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六十 (80 華嚴) 入法界品第三十九之一 39-1. 입법계품 이 품은 제9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이세간품」까지의 8회에서 말한 것을 선재동자라는 한 사람의 수행자가 실천하는 것을 말하였다. 40화엄경은 이 「입법계품」을 독립된 한 경으로 만든 것이다. 세존께서 사위국에 있는 기수급고독 장자의 동산에서 보현·문수를 우두머리로 한 5백 보살과 5백 성문과 함께 계실 적에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에 드시었다. 그 때 시방에서 각각 티끌 수 보살들이 모여 와서 부처님을 찬탄하였고, 보현보살은 열 가지 법으로 사자의 기운 뻗는 삼매의 뜻을 말하였다. 세존은 모든 보살들을 이 삼매에 머물게 하기 위하여 미간의 흰 털로 큰 광명을 놓아 시방세계에 두루 비추니, 모든 보살.. 2020. 1. 16.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九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九 (80 華嚴) 離世間品第三十八之七 38-7. 이세간품 제8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여러 회에서 보살의 수행할 계단을 말한데 대하여, 여기서는 모든 지위를 포섭하여 실제로 수행함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마가다국의 고요한 법 보리도량에 있는 보광명전에 계시었는데, 보현보살이 불화장엄삼매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보혜보살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보살의 의지며 기특한 생각이며 행이며 선지식이며 부지런한 정진이며 마음이 편안함을 얻음이며 중생을 성취함이며 계율이며 스스로 수기 받을 줄을 알음이며 보살에 들어감이며 여래에 들어감이며 중생의 마음에 들어감이며, 내지 여래의 반열반을 보이심이냐”고 2백 가지를 물었고, 보현보살은 한 가지 물음에 열 가지씩 대답하여 모두 .. 2020. 1. 16.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八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八 (80 華嚴) 離世間品第三十八之六 38-6. 이세간품 제8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여러 회에서 보살의 수행할 계단을 말한데 대하여, 여기서는 모든 지위를 포섭하여 실제로 수행함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마가다국의 고요한 법 보리도량에 있는 보광명전에 계시었는데, 보현보살이 불화장엄삼매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보혜보살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보살의 의지며 기특한 생각이며 행이며 선지식이며 부지런한 정진이며 마음이 편안함을 얻음이며 중생을 성취함이며 계율이며 스스로 수기 받을 줄을 알음이며 보살에 들어감이며 여래에 들어감이며 중생의 마음에 들어감이며, 내지 여래의 반열반을 보이심이냐”고 2백 가지를 물었고, 보현보살은 한 가지 물음에 열 가지씩 대답하여 모두 .. 2020. 1. 16.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七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七 (80 華嚴) 離世間品第三十八之五 38-5. 이세간품 제8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여러 회에서 보살의 수행할 계단을 말한데 대하여, 여기서는 모든 지위를 포섭하여 실제로 수행함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마가다국의 고요한 법 보리도량에 있는 보광명전에 계시었는데, 보현보살이 불화장엄삼매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보혜보살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보살의 의지며 기특한 생각이며 행이며 선지식이며 부지런한 정진이며 마음이 편안함을 얻음이며 중생을 성취함이며 계율이며 스스로 수기 받을 줄을 알음이며 보살에 들어감이며 여래에 들어감이며 중생의 마음에 들어감이며, 내지 여래의 반열반을 보이심이냐”고 2백 가지를 물었고, 보현보살은 한 가지 물음에 열 가지씩 대답하여 모두 .. 2020. 1. 16.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六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六 (80 華嚴) 離世間品第三十八之四 38-4. 이세간품 제8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여러 회에서 보살의 수행할 계단을 말한데 대하여, 여기서는 모든 지위를 포섭하여 실제로 수행함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마가다국의 고요한 법 보리도량에 있는 보광명전에 계시었는데, 보현보살이 불화장엄삼매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보혜보살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보살의 의지며 기특한 생각이며 행이며 선지식이며 부지런한 정진이며 마음이 편안함을 얻음이며 중생을 성취함이며 계율이며 스스로 수기 받을 줄을 알음이며 보살에 들어감이며 여래에 들어감이며 중생의 마음에 들어감이며, 내지 여래의 반열반을 보이심이냐”고 2백 가지를 물었고, 보현보살은 한 가지 물음에 열 가지씩 대답하여 모두 .. 2020. 1. 15.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五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五 (80 華嚴) 離世間品第三十八之三 38-3. 이세간품 제8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여러 회에서 보살의 수행할 계단을 말한데 대하여, 여기서는 모든 지위를 포섭하여 실제로 수행함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마가다국의 고요한 법 보리도량에 있는 보광명전에 계시었는데, 보현보살이 불화장엄삼매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보혜보살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보살의 의지며 기특한 생각이며 행이며 선지식이며 부지런한 정진이며 마음이 편안함을 얻음이며 중생을 성취함이며 계율이며 스스로 수기 받을 줄을 알음이며 보살에 들어감이며 여래에 들어감이며 중생의 마음에 들어감이며, 내지 여래의 반열반을 보이심이냐”고 2백 가지를 물었고, 보현보살은 한 가지 물음에 열 가지씩 대답하여 모두 .. 2020. 1. 15.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四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四 (80 華嚴) 離世間品第三十八之二 38-2. 이세간품 제8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여러 회에서 보살의 수행할 계단을 말한데 대하여, 여기서는 모든 지위를 포섭하여 실제로 수행함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마가다국의 고요한 법 보리도량에 있는 보광명전에 계시었는데, 보현보살이 불화장엄삼매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보혜보살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보살의 의지며 기특한 생각이며 행이며 선지식이며 부지런한 정진이며 마음이 편안함을 얻음이며 중생을 성취함이며 계율이며 스스로 수기 받을 줄을 알음이며 보살에 들어감이며 여래에 들어감이며 중생의 마음에 들어감이며, 내지 여래의 반열반을 보이심이냐”고 2백 가지를 물었고, 보현보살은 한 가지 물음에 열 가지씩 대답하여 모두 .. 2020. 1. 15.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三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三 (80 華嚴) 離世間品第三十八之一 38-1. 이세간품 제8회의 서론과 본론이니, 위의 여러 회에서 보살의 수행할 계단을 말한데 대하여, 여기서는 모든 지위를 포섭하여 실제로 수행함을 말하였다. 세존께서 마가다국의 고요한 법 보리도량에 있는 보광명전에 계시었는데, 보현보살이 불화장엄삼매에 들었다가 일어나니, 보혜보살이 물었다. “어떤 것이 보살의 의지며 기특한 생각이며 행이며 선지식이며 부지런한 정진이며 마음이 편안함을 얻음이며 중생을 성취함이며 계율이며 스스로 수기 받을 줄을 알음이며 보살에 들어감이며 여래에 들어감이며 중생의 마음에 들어감이며, 내지 여래의 반열반을 보이심이냐”고 2백 가지를 물었고, 보현보살은 한 가지 물음에 열 가지씩 대답하여 모두 .. 2020. 1. 15.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二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二 (80 華嚴) 如來出現品第三十七之三 37-3. 여래출현품 앞의 품이 평등한 인을 말한 데 대하여, 여기서는 평등한 과를 말하였다. 보현보살은 묘덕보살 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래는 한 가지 인연이나 한 가지 사실로써 나시는 것이 아니고, 열 가지의 한량없는 아승기 인연으로 나시나니, 모든 중생들을 구호할 수 있는 대자대비를 이루기 위하여, 서로 계속하는 행과 원을 이루기 위하여, 내지 법과 이치를 통달하기 위하는 등이니, 마치 삼천대천세계가 한량없는 인연과 한량없는 사실로써 이루어지는 것과 같으니라.” 「佛子!菩薩摩訶薩應云何知如來、應、正等覺境界?佛子!菩薩摩訶薩以無障無礙智慧,知一切世間境界是如來境界,知一切三世境界、一切剎境界、一切法境界、一切眾生境界、真如無差.. 2020. 1. 14. 화엄경 華嚴經 卷第五十一 산과바다 華嚴經 HOME 大方廣佛華嚴經 卷第五十一 (80 華嚴) 如來出現品第三十七之二 37-2. 여래출현품 앞의 품이 평등한 인을 말한 데 대하여, 여기서는 평등한 과를 말하였다. 보현보살은 묘덕보살 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래는 한 가지 인연이나 한 가지 사실로써 나시는 것이 아니고, 열 가지의 한량없는 아승기 인연으로 나시나니, 모든 중생들을 구호할 수 있는 대자대비를 이루기 위하여, 서로 계속하는 행과 원을 이루기 위하여, 내지 법과 이치를 통달하기 위하는 등이니, 마치 삼천대천세계가 한량없는 인연과 한량없는 사실로써 이루어지는 것과 같으니라.” 「佛子!菩薩摩訶薩應云何知如來、應、正等覺音聲? 「佛子!菩薩摩訶薩應知如來音聲遍至,普遍無量諸音聲故;應知如來音聲隨其心樂皆令歡喜,說法明瞭故;應知如來音聲隨其信解皆.. 2020. 1. 14.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