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經325 시경(詩經) : 關雎(관저) - 물수리, 葛覃(갈담) - 칡넝쿨, 卷耳(권이) 산과바다 시경(詩經) 關雎(관저)-물수리 葛覃(갈담)-칡넝쿨 卷耳(권이) - 도꼬마리 關雎(관저) - 물수리 關關雎鳩(관관저구) 꾸우꾸우 물수리 在河之洲(재하지주) 모래 섬에 있네 窈窕淑女(요조숙녀) 정숙한 아가씨 君子好逑(군자호구) 군자의 좋은 짝이네 參差荇菜(참치행채) 물위의 마름나물 左右流之(좌우류지) 이리저리 따랐네 窈窕淑女(요조숙녀) 정숙한 아가씨 寤寐求之(오매구지) 자나깨나 찾았네 求之不得(구지불득) 찾아봐도 못 만나 寤寐思服(오매사복) 자나깨나 그렸네 悠哉悠哉(유재유재) 언제나 만날까 輾轉反側(전전반측) 잠 이루지 못했네 參差荇菜(참치행채) 물위의 마름나물 左右采之(좌우채지) 이리저리 따왔네 窈窕淑女(요조숙녀) 정숙한 아가씨 琴瑟友之(금슬우지) 금슬 타며 친했네 參差荇菜(참치행채) 물위의 마.. 2007. 3. 31. 이전 1 ···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