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361 菜根譚 前集 原文 산과바다 菜根譚 原文 채근담(菜根譚) 중국 명(明)나라 말 홍응명(洪應明 : 自誠)이 지은 책 책의 이름은 송(宋)나라 왕신민(汪信民)의 "소학(小學)" 가운데 "사람이 항상 채근(菜根)을 씹을 수 있다면 백사(百事)를 이룰 수 있다"에서 따온 것이다. 명나라 말 유교적인 교양을 기초로 불교·.. 2019. 10. 22. 이전 1 ···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