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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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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낚시방법 산과바다 볼락 불볼락 볼락낚시 볼락 자료 및 낚시 방법 (1) 쏨뱅이목 양볼락과의 바닷물고기... 야행성이며... ● 학 명 : Sebastes inermis ● 분 류 : 쏨뱅이목 양볼락과 ● 크 기 : 최대 몸길이 35cm, 몸무게 0.8kg ● 체 색 : 회갈색, 몸 옆구리 불분명한 검은색 가로무늬가 5∼6줄(한국) ● 산란시기 : 1∼2월 새끼 낳음 ● 서식장소 : 암초로 된 연안 ● 분포지역 : 한국, 일본 등 북서태평양의 아열대 해역 ● 방 언 : 뽈락, 뽈낙이, 뽈라구, 순볼래기, 꺽저구, 열광어, 우래기, 열갱이, 열기, 구럭 ● 일본어명 : 메바루(メバル, Mebaru) ● 기타별칭 : 발락어, 돌볼락 수온 15∼25℃의 따뜻한 바다의 암초로 된 연안에서 서식하며... 어릴 때에는 떠다니.. 2007. 6. 25.
청남대 2 산과바다 청남대를 둘러보며 07.6.17. 꽃돼지 산과바다 부부동반하여 충북 청원군 문의면에 위치한 청남대를 방문하고 청남대 본관앞 청남대 뒤뜰 청남대 입구길 양쪽에 50년 이상된 반송이 인상적임 청남대 들어가기 전 입구에서 청남대 내부를 둘러보고 나와서 사모님이 준비한 쑥개떡 한점이 꿀맛이었다. 산책로 였다는 5각정에서 내다보이는 대청땜의 전망이 아주 좋음 뒤뜰에서 기념사진도 찍어보고(꽃돼지 산과바다) 꽃돼지님 부부 하필이면 졸고 있을때 찍었네..........눈 뜨시요! 나는 즐거웠었나! 돌아 나와서 양어장 가운데 만들 길로 지나며.......... 금잉어들이 수련사이를 왔다갔다 하고 양어장에서 올라와 골프장쪽으로 가면서 ...... 무었을 찍으시는지요 음..... 나 찍어 주고 있었네 골프장 앞길가.. 2007. 6. 22.
목줄을 구하며 산과바다 남해군 미조항 동쪽 갯바위에서 목줄을 구하며 목줄 구하려 낚시점 들려서 감성돔 벵에돔 걸어 당겨본다 1.75호 목줄 약할까 2호는 돼야겠지 아니야 가늘 수 록 밑 채비가 자연스러워 4짜 장력은 터지지 않을 거야 1호 대에 3호 원줄이 도와주니까 벌써 내일은 바다에 가 있고 마.. 2007. 6. 4.
금은화 필 무렵 산과바다 금은화 필 무렵 푸른 잎 간직하고 모진겨울 참아내어 인동초 봄에 올라 덩굴 끝에 꽃을 달고 금은화 立夏 절기에 녹음방초 반기네. 찔레 향 취한 봄에 은빛 되어 꽃이 되고 밤꽃 향 여름 맞아 금빛으로 변 했는가 금은화 향기 날리며 무더위를 부르네. 2007.오월 산과바다 이계도 .. 2007. 6. 2.
채비 바꾸어 숭어를 낚지만 산과바다 격포항 방파제에서 낚은 숭어 채비 바꾸어 숭어를 낚지만 소만절기 어린모 가지런하고 흰 꽃 찔레향기 즐거움 더해 한쪽어깨 낚시가방 무겁지 않네. 감생이 채비 밑 걸림 심하여 다시 묶어 목줄 짧게 바늘 띄우니 매달린 놈 생각 없이 끌려오기에 힘센 놈 푸른 바다 아래 숨기고 목줄 사오십.. 2007. 5. 23.
감성돔을 낚으며 산과바다 감성돔을 낚으며 띄워진 점하나 빨강 제로찌 바닷물에 춤을 추고 물기둥 처얼썩 갯바위에 노래 불러 즐거워라 오다가다 쉬어가라 밑밥새우 조류 따라 듬뿍 뿌려 기대 속에 잦은 챔 질 크릴 꿰어 던져주곤 보이고 안보여도 출렁임에 눈 못 떼고 올 것이 왔나 쑤~욱 느긋하게 채어 세워진 시커먼 희끗 쿵쿵 심장 1호대 두 손 활시위 되고 등 솟은 길둥근 놈 공기 마셔 벌러덩 휴~우 2007. 5. 15. 격포항 방파제에서 감성돔을 낚으며 산과바다 이계도 두 번째 따라와 낚시해보는 선재님 맥낚시채비로 묵직한놈이 끌려 나오는데 소리질러 부르기에 가서보니 ......큼직한 불가사리를 건지네 2007. 5. 17.
중력렌즈 현상 산과바다 중력렌즈 현상 [지구과학 - 천문] 중력렌즈란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 이론에 따라 앞에 있는 별(그림에서 A)의 중력에 의해 뒷별(B)에서 나온 별빛이 진행방향으로 휘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두 별이 일직선상에 있지 않으면 뒤별이 어두운 반면(가), 나란히 정렬되면 뒤별이 렌즈현상을 겪어 .. 2007. 5. 5.
채석강 산과바다 07년 4월 22일 위치-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301-1 채석강의 해식애(海蝕崖) 해식동굴 퇴적층의 모습 과학 학습자료로 활용하면 좋겠기에 채석강(彩石江) 채석강은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배를 타고 술을 마시다가 강물에 뜬 달을 잡으려다 빠졌다는 채석강과 흡사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2007. 5. 3.
여름을 열고 산과바다 구술봉이 여름을 열고 붉은 꽃 지더니 흰 꽃이 피는 구나 立夏는 비 뿌려 여름을 열고 연한 숲 짙어지니 뻐꾸기 소리 은은하여 물 먹은 논엔 못자리 포근하고 태양 밝음 길어지니 이른 새벽 일찍 나와 일구어진 논밭 씨 뿌려 준비하고 부지런함 깨움 주니 가르침은 희망 속에 百年大計 2세 교.. 2007. 5. 2.
부안 개암사를 다녀오며 산과바다 능가산 개암사 일주문 개암사(開巖寺) 07. 4. 8 산과바다 홀로 전북 부안군 상서면(上西面) 감교리(甘橋里)에 있는 절. 부안 매창공원을 둘러보고 개암사 다녀옴(매창집을 개암사에서 발간) 개암사(開巖寺)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禪雲寺)의 말사이다. 634.. 2007. 4. 17.
이매창의 묘와 시비 산과바다 이매창의 묘와 시비 07.4.8 매창공원에 들리어 이매창의 시와 묘를 둘러보았다. 위치 :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의 부안문화원 뒤쪽에 자리한 매창이뜸 주변에 조성된 공원이다. 이매창의 묘 매창집[梅窓集]-조선 중기의 여류시인 매창(梅窓:1573∼1610)의 한시집(漢詩集). 구전(口傳)되던 작자의 한시 60수를 모아 1668년(현종9)에 판각(板刻)하였다. 개암사에서 매창집을 발간함 이매창은 계생(癸生),계랑(癸娘) 향금(香今)이라는 이름도 있다 이매창의 연인들-유희경, 이귀, 허균 부안문화원 뒷쪽에 매창공원이 위치한다 매창은 허난설헌 황진이 논개 홍랑 경춘 계월향 등 과 함께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기녀 이다. 이화우(梨花雨) 이화우 흩날릴 제 울며 잡고 이별한 님 추풍낙엽에 저도 날 생각.. 2007. 4. 16.
아름다운 동양화 산과바다 아름다운 동양화 강촌(江村) 동해일승(東海日昇) 만종(晩種) 무등초설(無等初雪) 심추(深秋) 일장산정(日長山靜) 추계(秋溪) 추곡(秋谷) 추성(秋聲) 출처 http://blog.daum.net/emill38/1457450 산과바다 이계도 2007. 4. 11.
벚꽃길 거닐며 산과바다 벚 꽃길 거닐며(청주 무심천변) 4월 청명 다음날 애인과 함께 벚꽃길 거닐며 하늘하늘 다가와 쌍쌍이 불러 잡은 손 하나 되어 뜨거워지고 가까이 멀리 눈길 주며 걷는 구나 화사함이 들어선 고향길이고 생명력 부른 꽃길 포근한 어머니 선남선녀 늙은 아이 다정 하구나 물 흐름이 무심하여 무.. 2007. 4. 11.
봄바람 산과바다 봄바람 햇살에 친구생각 뜰에핀 매화꽃의 아름다음이 십일홍이어서 꽃다지꽃 사이에 제비꽃이 하늘거리고 봄바람 햇살에 친구생각 꽃다지꽃 제비꽃 앞세우고 매화 목련 몰아낸 봄바람 햇살에 내일 오면 벚꽃도 꽃비 되려나 십일홍 이라더니 슬며시 가려나 보오. 햇살에 은빛멸치 눈부시던 .. 2007. 4. 4.
시경(詩經) : 록의(綠衣)-푸른 저고리, 연연(燕燕)-제비 한 쌍, 일월 산과바다 시경(詩經) 록의(綠衣)-푸른 저고리 연연(燕燕)-제비 한 쌍 일월(日月)-해와 달 종풍(終風)-하루종일 바람 불고 천문산에 오르려고 준비운동... 록의(綠衣) - 푸른 저고리 綠兮衣兮(록혜의혜) 푸른 저고리 綠衣黃裏(록의황리) 푸른 저고리 누런 속옷. 心之憂矣(심지우의) 내 맘속 근.. 2007. 4. 1.
시경(詩經) : 野有死균(야유사균)-노루 선물, 何彼농矣(하피농의)-화려한 산과바다 시경(詩經) 野有死균(야유사균)-노루 선물 何彼농矣(하피농의)-화려한 당체꽃 騶虞(추우)-추우같이 인자한 분 백주(栢舟)-튼튼한 저 잣나무 배 홍화꽃이 만발한 내고향 청양의 텃밭 野有死균(야유사균) - 노루 선물 野有死균(야유사균) 들에 죽은 노루를 白茅包之(백모포지) 흰 띠.. 2007. 4. 1.
시경(詩經) : 殷其雷(은기뢰)-은은한 우레소리, 표有梅(표유매)-떨어지는 산과바다 시경(詩經) 殷其雷(은기뢰)-은은한 우레소리 표有梅(표유매)-떨어지는 매실 小星(소성)-작은 별 江有사(강유사)-곁 강 殷其雷(은기뢰) - 은은한 우레소리 殷其雷(은기뢰) 은은한 우레소리 在南山之陽(재남산지양) 남산 남쪽에서 울리는데 何斯違斯(하사위사) 부역 나간 우리 낭군 莫敢或遑(막감혹황) 어찌 조금도 겨를 없나. 振振君子(진진군자) 미더운 우리 낭군 歸哉歸哉(귀재귀재) 돌아오소서. 돌아오소서. 殷其雷(은기뢰) 은은한 우레소리 在南山之側(재남산지측) 남산 옆에서 울리는데 何斯違斯(하사위사) 부역나간 우리 낭군 莫敢遑息(막감황식) 어찌 조금도 못 쉬시나. 振振君子(진진군자) 미더운 우리 낭군 歸哉歸哉(귀재귀재) 돌아오소서. 돌아오소서. 殷其雷(은기뢰) 은은한 우레소리 在南山之下(재남산지하) 남.. 2007. 4. 1.
시경(詩經) : 甘棠(감당)-아가위 나무, 行露(행로)-길에 이슬, 羔羊 산과바다 시경(詩經) 甘棠(감당)-아가위 나무 行露(행로) - 길에 이슬 羔羊(고양) - 양가죽 옷 甘棠(감당) - 아가위 나무 蔽패甘棠(폐패감당) 무성한 아가위 나무를 勿塞勿伐(물전물벌) 자르지 말고 치지 말라. 召伯所발(소백소발) 소백이 집처럼 지내던 곳이니라. 蔽패甘棠(폐패감당) 무성한.. 2007.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