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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친구와 함께/둘둘 모임

월악산 만수계곡 등산길 따라

by 산산바다 2012. 5. 11.

산과바다


월악산 만수계곡 등산길 따라

2012. 5. 10.

둘둘 모임-박범익 강경원 홍기섭 이계도 부부동반 8명

만수계곡-야생화단지-만수산 등산길 따라-계곡 너럭바위 휴식-자연관찰로-하산

덕주골-점심(산채비빔밥, 막걸리)-헤어지기 아쉬워......

 

 

자연관찰로에서 어서오세요 하는듯 매미꽃이 반겨준다.

 

 

벗님 조심하시요. 미끄러질라......

 

계곡따라 등산길이 평탄하여 오르기 편함.

 

 

보이는 물고기가 1급수 깨끗한 물에 산다는 산천어? 인가요?

 

 

골짜기 너럭바위에 자리를 잡아 쑥떡과 음료수를 먹으며 담소로 잠시 쉬어간다.

 

 

 

 

 

 

 

 

 

늦은 점심에 산채비빔밥에 막걸리 한잔은 꿀맛이던가?

 

 

계곡 물가에서 참꽃마리가 반겨주네요.

 


물맑고 공기좋은 곳에서 등산길 따라 물소리 새소리 들어가며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세상사는 이야기 두런거리며 둘둘 모임 월악산 골짜기에서 잠시 즐거웠군요.

홍기섭 사모님 허리 불편함이 좋아져 함께함이 반가웠지요.

사모님들 준비해오신 쑥떡 절편 과일 등 너럭바위에서 휴식하며 맛있게 먹었지요. 다음 만남에도 또 가져오세요.

잠시 동안의 산책후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벗님들 사모님들 모두 건강하게 매일매일 즐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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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둘둘모임

2012. 3. 15.

덕주사-월악산 오름길 마애불까지

박범익부부 강경원부부 윤종섭부부 이계도부부(8명)

월악산 덕주골 덕주사를 둘러보고 등산로따라 마애불까지 올라본다

사진이 다 날라가고 점심 먹는것 만 남았네...이를 어쩐다

 

 

 

 

 

 

 

 

자연가든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홍기섭 사모님이 몸(허리)이 불편하여 참석을 못하였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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