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회광일각(廻光壹覺) (1924~1996) 열반송(涅槃頌)
念起念滅卽生死(염기염멸즉생사) : 생각이 일어나고 생각이 사라짐이 곧 생사요.
無起無滅卽涅槃(무기무멸즉열반) : 일어남과 사라짐이 없으면 곧 열반이로다.
生死涅槃誰由事(생사열반수유사) : 생사와 열반이 누구로 말미암는 일인가?
古往今來手裏掌(고왕금래수이장) : 예부터 지금까지 손바닥과 손등이니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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