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尋菊花潭主人不遇(심국화담주인불우) : 맹호연(孟浩然)
菊花潭에 갔으나 주인을 만나지 못하고
行至菊花潭(행지국화담) : 걸어서 국화담에 이르니
村西日已斜(촌서일이사) : 고을 서편에 해가 이미 저무네.
主人登高去(주인등고거) : 주인은 높은 곳에 올라가고
鷄犬空在家(계견공재가) : 닭과 개 만 쓸쓸히 집을 지키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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