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031.
矜名 不羞逃名趣。
긍명 불약도명취
練事 何如省事閑。
연사 하여성사한
명예를 자랑함은
명예에서 달아나는 것보다도 못하고
일에 능숙한 것은
일을 줄여 한가로움보다도 못하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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