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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까치수염7

까치수염 Bog loosestrife 산과바다 까치수염 Bog loosestrife 2020. 6. 23. 담음 까치수염과 큰까치수염은 줄기와 잎 모양으로 구분하는군요. * 큰까치수염 - 잎자루 아랫부분(基底) 적색이 크고 선명, 잎 폭이 넓음(2~5cm) * 까치수염 - 잎 폭(2cm 이하)이 큰까치수염(2~5cm)의 1/2 수준이다.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Bunge. 속씨식물문 >쌍꺽잎식물강 >앵초목 >앵초과 >까치수염속(Lysimachia) 산비탈, 길가 등 습윤한 곳에서 자라고 줄기는 높이 50~100cm이며 줄기 기부는 자홍색을 띠고 원줄기는 원주형으로서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며 가지가 약간 갈라지거나 없다. 뿌리는 땅속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는다. 잎은 어긋나기 하지만 모여나기 하는 것 같으며 선상.. 2020. 6. 24.
까치수염 Bog loosestrife 산과바다 까치수염 Bog loosestrife 2018. 6. 25. 담음 * 큰까치수염의 경우는 잎자루 아랫부분(基底)의 적색이 더욱 크고 선명하다. 까치수염은 잎 폭(2cm 이하)이 큰까치수염(2~5cm)의 1/2 수준이고, 줄기와 잎에 다세포의 갈색 털이 많은 것으로 구분된다.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Bunge 피자식물문.. 2018. 6. 27.
까치수염 Bog loosestrife 산과바다 까치수염 Bog loosestrife 2016. 6. 10. 담음 * 큰까치수염의 경우는 잎자루 아랫부분(基底)의 적색이 더욱 크고 선명하다. 까치수염은 잎 폭(2cm 이하)이 큰까치수염(2~5cm)의 1/2 수준이고, 줄기와 잎에 다세포의 갈색 털이 많은 것으로 구분된다.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Bunge 식물계 >.. 2016. 6. 10.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산과바다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2015. 7. 1. 담음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까치수영 꽃꼬리풀 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땅속줄기가 퍼지고 풀 전체에 잔털이 난다. .. 2015. 7. 2.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산과바다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2014. 6. 14. 담음 까치수염이 꽃을 피우기 시작하고 나비가 찾아옴이 꿀이있나보군요.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까치수영 꽃꼬리풀 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 2014. 6. 15.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산과바다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2013. 6. 19. 담음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까치수영·꽃꼬리풀·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땅속줄기가 퍼지고 풀 전체에 잔털이 .. 2013. 6. 20.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Bunge 산과바다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Bunge 11. 6. 22. 조령산 오름길에 담음 까치수염 Lysimachia barystachys Bunge 현화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앵초목 > 앵초과 여러해살이풀 지름 7~12mm의 흰색으로 피며 줄기 윗부분에 꼬리처럼 옆으로 휜 총상화서로 개화. 화서는 짧지만 열매가 달릴 때는 길이가 30cm정도가 되며 곧게 서고 포는 선모양이며 소화경은 길이 4~7mm이다. 화관은 바소꼴모양이고 꽃잎은 꽃받침보다 길며 좁고 긴 타원모양으로 1개의 자방과 5개의 수술을 가지며 암술은 수술보다 짧은 형태. 높이 50~100cm이며 줄기의 기부는 자줏빛을 띤 붉은색을 가지며 줄기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촘촘히 난다. 잎은 마주나지만 뭉쳐나는 것처럼 보이며.. 201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