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寒山詩集 : 한산(寒山) 습득(拾得) 풍간(豊干) 詩
습득(拾得) 詩 《詩 二十四首 其 二二》
습득시(拾得詩) 22
自從此到天台寺(자종차도천태사) : 내 이 천태사에 온 뒤로
經今早已幾冬春(경금조이기동춘) : 이미 몇 해나 지났던고
山水不移人自老(산수불이인자노) : 산수는 옛 그대로 사람은 절로 늙어
見却多小後生人(견각다소후생인) : 뒤에 온 몇 사람도 이미 떠났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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