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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詩經/頌: 周頌 魯頌 商頌

274. 維淸(유청)-詩經 周頌(시경 주송)

by 산산바다 201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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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頌(주송)

一. 淸廟之什(청묘지십) 272~281

 

274. 維淸(유청)

               맑고 밝게

 

維淸緝熙(유청집희) : 맑고 밝게 이어지는 것

文王之典(문왕지전) : 문왕의 법도로다

肇禋(조인) : 제사지내기 시작하여

迄用有成(흘용유성) : 지금까지 그 법도로 대업을 이루니

維周之禎(유주지정) : 진정 주나라의 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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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淸緝熙  文王之典 肇禋  迄用有成  維周之禎

이다. 淸明함이다. 은 이음이요, 는 밝음이요, 는 비롯함이요, 은 제사함이요, 은 이름이다. 이 또한 文王께 제사하는 이다. “마땅히 淸明하게하여 잇고 밝힐 것은 문왕의 이다. 그러므로 처음 제사하면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룬 것이 있으니 시로 의 줄기인 것이다.”라 말한 것이다그러나, 는 의심컨대 闕文이 있는 것 같다.

 

維淸 一章이니, 五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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