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105 낙영산-도명산 등산-공림사 산과바다 낙영산-도명산 등산-공림사 낙영산(落影山) 740m 위치: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 산행:2008.2.17. 동행:산과바다(이계도) 선재(한병국) 코스:공림사주차장-공림사-절고개-문바위-범바위-낙영산-전망대-도명산-절고개-공림사로 회귀 낙영산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사담리에 있는 산이다. 속리산 문.. 2008. 2. 22. 청주 상당산성-것대산 산과바다 청주 상당산성(上堂山城)-것대산 등산 위치:충북 청주시 상당구 산성동 산 28-1 2008.1.24. 산과바다(이계도) 선재(한병국) 동행하여 코스:우암어린이회관주차등산-산성-남문-출렁다리-것대산-약수터-어린이회관(3시간 정도) 상당산성은 삼국시대(三國時代) 백제(百濟)의 상당현(上黨縣)에서 유래.. 2008. 2. 19. The River In The Pines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산과바다 The River In The Pines /Joan Baez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Oh, Mary was a maiden 오 메리라는 아가씨가 있었어요.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봄이와 새들이 노래할 때.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그녀는 장미보다 더 아름다웠어요.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그녀는 맑고 화창한 아침처럼 무척이나 행복했었죠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r in the pines 그녀에게는 솔밭사이 강가에 사는 연인이 있었으니까 Now C.. 2008. 2. 13. 청주 낙가산 보살사 산과바다 눈내린 청주 김수녕 양궁장 뒷산인 낙가산에 올라 보살사쪽으로 하산하였다. 낙가산(481m) 산행 청주 김수녕양궁장-낙가산 -보살사 일자-2008.01.23. 동행-산과바다 선재 월동추님이 보내주신 글 산과바다님, 계절을 넘어 산행도 보통일이 아니신데 언제나 가슴속에 경건히 .. 2008. 1. 29. 산이 좋아 산에 오르니 산과바다 갑장산 전망대에서 낙동강을 바라보고 경북 상주 갑장산 갑장사 왼쪽이 상사바위 오른쪽이 갑장산임 산이 좋아 산에 오르니 淵嶽山 높은 곳에 極樂淨土 멀리 보여 상사암 나옹바위 甲長山이 案山되어 甲長寺 나옹선사는 불심가득 전하네. 석문을 통과하니 백길 절벽 백길 바위.. 2008. 1. 28. 甲長山(연악산806m) 등산 산과바다 09:00에 오르기 시작 하였는데 동쪽 햇님이 올라와서 우리를 반겨주고있네................... 甲長山(연악산806m) 등산 경북 상주시 낙동면에 위치 동행-산과바다 선재 2008.1.17. 청주-문의IC-남상주IC(50분) 용흥사주차장-용흥사-삼거리-제1전망대-제2전망대-석문-시루봉-나옹바위-백길바위-갑장산 정.. 2008. 1. 19. 일주년 丈母祭祀에 참례하며 산과바다 일주년 丈母祭祀에 참례하며 일주년 丈母제사 경건하게 참례하며 上同壻 마음 젊다 古稀몸을 숨기지만 백발은 감추지 못해 옛 모습이 아닐세. 장모님 살아 실 때 든든했던 지난날들 삼십년 장모사랑 씨암탉에 잔을 들던 아련한 그리움 남아 祭床위에 떠도네. 인생사 生老病死 .. 2008. 1. 16. 눈길에 백암산을 오르며 산과바다 눈덮인 백암산을 오르며 2008.1.5. 곰나루모임-이계도 신현철 양문석 장기영 김형기 백양사-약사암-영천굴-백학봉-능선-상왕봉-운문암-백양사 발자국 깊이남기며 백암산에 오르네. 포근한 이불 덮은 너의 모습 아름다워 살며시 다가가서 땀 흘리며 끌어안고 발자국 깊이남기며 백암산에 오르.. 2008. 1. 9. 불갑사와 법성포 여행 산과바다 法聖浦와 佛甲寺 여행 2008. 1. 5.~6. 담음 곰나루 모임-이계도 신현철 양문석 장기영 김형기 저녁-영광 굴비정식 법성포-전남 영광군 법성면 법성리에 있는 포구. 불갑사-전남 영광군 불갑면 모악리 모악산에 있는 절.청수장모텔에서 1박하고 바로앞에 굴비 도소매하는 해운굴비집에 들리어 참조기(머리 부분에 검은 다아야몬드 모양 있음)와 부서의 구분법을 배우고 참조기 한 두룹 사가지고옴 영광읍에서 북서쪽으로 약 11㎞ 지점에 있다. 법성이란 이름은 본래 백제에 불교를 전해준 인도의 중 마라난타가 맨 처음 들어왔던 곳이란 데서 유래한다. 예로부터 호남지방을 드나드는 배들의 관문이었고, 영광굴비의 산지로 유명했다. 일번지 굴비한정식집은 법성포에서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단다 특히 1514년(중종 9)에.. 2008. 1. 9. 경남 고성 상족암에 가보다. 산과바다 상족암(床足岩)에 가보다. 2007. 12. 29. 담음 위치 경남 고성군 하이면 명덕리 산과바다 외 동직원 상족암에 남긴 공룡발자국 상족암의 해식동굴에서 바라본 병풍바위 문화재청은 1999년 9월 8일 공룡 발자국 화석 산출지 124,307㎡를 문화재보호법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하였다. 해안을 따라 약4㎞에 걸쳐 공룡 발자국이 화석으로 남아 있는데, 이곳에는 2,000개 이상의 공룡발자국이 있는데 용각류(龍脚類), 조각류(鳥脚類), 수각류(獸脚類) 등 다양한 공룡 발자국으로 큰 것은 직경이 40-50㎝에 이른다. 또한 새 발자국과 건열(乾裂), 연흔(漣痕. 물결 자국 흔적) 등이 나타나고 있어 주변 해안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자연학습장으로서 보존가치가 매우 큰 .. 2008. 1. 8. 2007 남해 미조항 망년모임 산과바다미조항 청해횟집에서 저녁 망년모임을 가짐2007.12. 28~29. 담음남해미조항 청해횟집-세신펜션-보리암산과바다외 동직원 送舊迎新 歲暮에 忘年會는 미조항에 정하고서죽방렴 멸치고을 즐거움에 잔을 들어丁亥年 아쉬움속에 잘가라고 하리라 歲時에 바라는 바 보리암에 기원 빌어즐거움 함께하여 좋은 일만 있어다오戊子年 새해 밝음은 희망 속에 오리라 2007. 12. 28.산과바다 이계도 다음날(29일)보리암에 들림 미조항의 새벽 경매시장에 들려 싱싱한 활어의 경매장에들려 생기있는 삶의현장을 둘러봄 동트기 전의 미조항(남쪽 외항) 멸치 하역장 경매장의 용어는 전혀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그냥 그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동쪽하늘엔 동이 트는데 구름이 많이끼어 아쉬웠음 미조항 남쪽 방파제에는 이.. 2008. 1. 8. 남해 금산 보리암에 가보다. 산과바다 남해 금산 보리암에 가보다. 2007. 12. 28.~29. 청주 용암중학교 직원 동행 경남 남해군 상주면 상주리 2065 미조항 1박-보리암-상족암683년 원효대사가 이곳에서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로 산 이름을 보광산, 초당 이름을 보광사라고 했다.훗날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 왕조를 열었다는데, 그 감사의 뜻으로 660년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산 이름을 금산, 절 이름을 보리암으로 바꿨다금산의 정상에 자리 잡고 있는 보리암은 금산의 온갖 기이한 암석과 푸르른 남해의 경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이다. * 문화재 보리암전 삼층석탑(경남 유형문화재 74호) - 신라시대의 석탑과 유사하나 고려초기의 작품으로 추정되고 있다.강원.. 2008. 1. 8. 송구영신(送舊迎新) 산과바다 보리암 동해 일출 산과바다외 동호인 2007.12.28-29 미조항에서 망년회를 하고 보리암에 올라 새해를 기원함 送舊迎新 歲暮에 忘年會는 미조항에 정하고서 죽방렴 멸치고을 즐거움에 잔을 들어 丁亥年 아쉬움 속에 잘 가라고 하리라 歲時에 바라는 바 보리암에 기원 빌어 즐거움 .. 2007. 12. 31. 오는 소리 산과바다 오는 소리 밝음이 꿈틀대니 천지생명 깨움인가 물소리 청아함에 깊은 산속 들어오고 향 멀리 코끝세우니 안보여도 보이네. 솔 씨알 터진 생명 섭리 속에 이음인가 배움이 없음에도 뿌리내려 올라오고 벼랑 위 모진 바람에 장한모습 들리네. 2007. 12. 산과바다 이계도 越冬秋님이 .. 2007. 12. 19. 우암 송시열을 찾아서 산과바다 우암 송시열을 찾아서 -우암의 생거지와 적거지- 2007.12.15. 산과바다(이계도) 선재(한병국) 동행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전시실 (우암 탄신 400주년 기념) - 화양서원 - 암서재 - 청천 우암선생 묘소 신도비 충북 청주시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 전시실 송시열(宋時烈, 1607년~1689년 7.. 2007. 12. 16. 달이 東으로 가네 산과바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할미 할아비 바위의 일몰 달이 東으로 가네 가을밤 구름 한 점 달 못 따라 西로가고 둥근달 쉬지 않고 東쪽으로* 내 달리니 내일은 오늘이 되어 西쪽에서 해 뜨리. 2007. 12.8. 산과바다 이계도 *서쪽으로 빠르게 흐르는 구름을 보면서 구름이 둥근달을 못 따르.. 2007. 12. 8. 조개잡이 산과바다 조개잡이 갯벌에 들어가서 조개잡이 즐거웁고 다사항 삶의 터전 이리저리 둘러보며 추억을 담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네. 2007.12. 산과바다 이계도 수필가 이방주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이방주님 바로가기 http://blog.daum.net/nrb2000 푸른 바다 넓고 넓고 시름은 깊고 깊고 갯벌은 .. 2007. 12. 7. 김 농사 산과바다 산과바다 이계도 2007. 12. 7. 이전 1 ··· 595 596 597 598 599 600 601 ··· 6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