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구호우시배적(口號又示裴迪) -왕유(王維)-
입으로 지어 부르고 배적에게 보이다
安得捨塵網(안득사진망) : 어찌 해야 티끌세상 그물 벗어나
拂衣辭世喧(불의사세훤) : 옷자락 떨치고 세상 소란함을 버릴까
悠然策藜杖(유연책려장) : 한가히 명아주 지팡이 짚고서
歸向桃花源(귀향도화원) : 이상향 도화원 향하여 돌아갈까.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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