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12.
面前的田地 要放得寬 使人無不平之歎。
면전적전지 요방득관 사인무불평지탄
身後的惠澤 要流得久 使人有不匱之思。
신후적혜택 요류득구 사인유불궤지사
살아 있을 때는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하여 불평을 듣지 않도록 하며
죽은 뒤에는 은혜가 길이 이어지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菜根譚 > 菜根譚 前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14. (0) | 2019.10.24 |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13. (0) | 2019.10.24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11. (0) | 2019.10.24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10. (0) | 2019.10.23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009. (0) | 2019.10.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