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上(진심 상)
44. 於不可已而已(어불가이이이)
孟子曰於不可已而已者(맹자왈어불가이이이자)는 : 맹자가 이르기를 “그만두어서는 안 될 데서 그만두어 버리는 사람은
無所不已(무소불이)요 :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는 없을 것이고
於所厚者薄(어소후자박)이면 : 후하게 굴어야 할 데에서 박하게 굴면
無所不薄也(무소불박야)니라 : 박하게 굴지 않을 것이라고는 없을 것이다.
其進銳者(기진예자)는 : 앞으로 나가는 것이 날카로운 사람은
其退速(기퇴속)이니라 : 뒤로 물러나는 것이 빠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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