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4편 離婁 下(이루 하)
23. 取傷廉(취상렴)
孟子曰可以取(맹자왈가이취)며 : 맹자가 말씀하기를, 취할 만도 하고
可以無取(가이무취)에 : 취하지 않을 만도 한 것에
取(취)면 : 취하게 되면
傷廉(상렴)이요 : 청렴함이 손상되고
可以與(가이여)며 : 줄만도 하고
可以無與(가이무여)에 : 주지 않을 만도 한데
與(여)면 : 준다면
傷惠(상혜)요 : 은혜를 손상하게 되고
可以死(가이사)며 : 죽을 만도 하고
可以無死(가이무사)에 : 죽지 않을 만도 한데
死(사)면 : 죽는다면
傷勇(상용)이니라 : 용맹을 손상하게 되는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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