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37. 외로움(孤獨)에 관련된 漢字成語
한글 발음 | 漢字成語 | 의미 해석 |
객창한등 | 客窓寒燈 | 「객창에 비치는 쓸쓸하게 보이는 등불(燈-)」이란 뜻으로, 외로운 나그네의 신세를 말함. |
고근약식 | 孤根弱植 | ‘외로운 뿌리, 약(弱)한 식목(植木)’이라는 뜻으로, 친척(親戚)이나 돌보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고독단신 | 孤獨單身 | 도와주는 사람 없이 외로운 처지(處地)에 있는 몸. |
고립무원 | 孤立無援 | 고립(孤立)되어 구원(救援)을 받을 데가 없음. |
고립무의 | 孤立無依 | 고립(孤立)되어 의지(依支)할 데가 없음. |
고성낙일 | 孤城落日 | ‘외딴 성(城)과 서산(西山)에 지는 해’라는 뜻으로, 세력(勢力)이 다하고 남의 도움이 없는 매우 외로운 처지(處地)를 이르는 말. |
고신원루 | 孤臣冤淚 | 임금의 사랑을 잃게 된 외로운 신하(臣下)의 원통(冤痛)한 눈물. |
고신척영 | 孤身隻影 | ‘외로운 홀몸과 외롭게 비친 그림자’라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데 없이 외로이 떠도는 홀몸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고종 | 孤蹤 | 도와주는 사람 없이 외로운 처지(處地)에 있는 몸. 孤蹤=孤獨單身 |
고침단금 | 孤枕單衾 | ‘외로운 베개와 홑이불이’라는 뜻으로, 젊은 여자(女子)가 홀로 쓸쓸히 자는 잠자리를 이르는 말. |
고침한등 | 孤枕寒燈 | ‘외로운 베개와 쓸쓸한 등불(燈-)’이라는 뜻으로, 홀로 자는 쓸쓸한 밤을 이르는 말. |
고혈단신 | 孤孑單身 | 혈육(血肉)이 없는 외로운 신세(身世). |
낙목공산 | 落木空山 | 잎이 다 떨어지고 난 뒤의 텅텅 빈 쓸쓸한 산을 이르는 말. |
막막궁산 | 寞寞窮山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山). |
만목소연 | 滿目蕭然 |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쓸쓸함. |
만초한연 | 蔓草寒煙 | 「덩굴풀이 멋대로 퍼지고, 쓸쓸히 연기(煙氣)가 오른다.」는 뜻으로, 옛 도읍(都邑)을 황폐(荒廢)한 모양(模樣)을 이르는 말. |
목석난득 | 木石難得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가 없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는 처지(處地)를 이르는 말. |
목석불부 | 木石不傅 |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가 없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는 처지(處地)를 이르는 말. |
무원고립 | 無援孤立 | 아무도 도와줄 사람이 없이 외로운 상태(狀態). |
무주고혼 | 無主孤魂 | 거두어 주는 연고자(緣故者)가 없어 떠돌아 다니는 외로운 혼령(魂靈). |
문외가설작라 | 門外可設雀羅 | ‘문밖에 새 그물을 쳐놓을 만큼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짐.’을 뜻하는 말로, 권세(權勢)가 약(弱)해지면 방문객(訪問客)들이 끊어진다는 뜻. 출전:사기(史記) 유래 |
문전작라 | 門前雀羅 | ‘문 앞에 새 그물을 쳐놓을 만큼 손님들의 발길이 끊어짐.’을 뜻하는 말로, 권세(權勢)가 약(弱)해지면 방문객(訪問客)들이 끊어진다는 뜻. |
사고무인 | 四顧無人 | 주위(周圍)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
사고무친 | 四顧無親 | ‘사방(四方)을 돌아보아도 친척(親戚)이 없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
사고무탁 | 四顧無託 | 의탁(依託)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
서리 | 黍離 | ‘나라가 멸망(滅亡)하여 옛 궁궐(宮闕)터에는 기장만이 무성(茂盛)한 것을 탄식(歎息ㆍ嘆息)한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의 영고성쇠(榮枯盛衰)가 무상(無常)함을 탄식(歎息ㆍ嘆息)하며 이르는 말. |
서리지탄 | 黍離之歎(黍離之嘆) | ‘나라가 멸망(滅亡)하여 옛 궁궐(宮闕)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茂盛)한 것을 탄식(歎息ㆍ嘆息)한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의 영고성쇠(榮枯盛衰)가 무상(無常)함을 탄식(歎息ㆍ嘆息)하며 이르는 말. 출전:시경(詩經) 65. 黍離(서리)-詩經王風(시경왕풍) |
일안고공 | 一雁高空 | 「높은 하늘에 기러기 한 마리」라는 뜻으로, 기러기는 떼 지어 나는데, 무리에서 빠져나온 한 마리 기러기가 높고 맑은 가을 하늘을 높이 날아가는 모양(模樣)으로, 고독(孤獨)한 심경(心境)과 고고한 경지(境地)를 이르는 말. |
적수단신 | 赤手單身 | ‘맨손과 홀몸’이라는 뜻으로, 재산(財產)도 없고 의지(依支)할 데도 없는 외로운 몸을 이르는 말. |
지각천애 | 地角天涯 | 1. 땅의 끝과 하늘의 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서로 상당히(相當-)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
천애고독 | 天涯孤獨 | 「멀리 떨어진 낯선 고장에서 혼자 쓸슬히 지낸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천애지각 | 天涯地角 | ‘하늘의 끝이 닿은 곳과 땅의 한 귀퉁이’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
혈혈단신 | 孑孑單身 | 의지(依支)할 곳 없는 외로운 홀몸. |
형영상조 | 形影相弔 | ‘자기(自己)의 몸과 그림자가 서로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의지(依支)할 곳이 없어 몹시 외로워함을 이르는 말. |
환과고독 | 鰥寡孤獨 | 1. 늙어서 아내 없는 사람, 늙어서 남편(男便) 없는 사람, 어려서 어버이 없는 사람, 늙어서 자식(子息) 없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외롭고 의지(依支)할 데 없는 처지(處地). 출전:맹자(孟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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