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寒山詩集 : 한산(寒山) 습득(拾得) 풍간(豊干) 詩
한산시(寒山詩) 051
《詩 三百三首 其五一》
吾心似秋月(오심사추월) : 내 마음 가을 하늘 둥근 달 같고
碧潭淸皎潔(벽담청교결) : 푸르고 깊은 못 맑고 밝아라!
無物堪比倫(무물감비륜) : 견줄 수 있는 것 하나 없는데
敎我如何說(교아여하설) : 날 더러 무슨 말 하라는 건가?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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