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취후각기원구(醉後却寄元九) - 백거이(白居易)
술 취해 원구에게 줌
蒲池村裏匆匆別(포지촌리총총별) : 마을 가운데 부들못가에서 급히 헤어지고
灃水橋邊兀兀回(풍수교변올올회) : 풍수 다리 변에서 꼼짝 않고 앉아있다 돌아왔네.
行到城門殘酒醒(행도성문잔주성) : 술이 깨어 성문에 이르렀을 때
萬重離恨一時來(만중이한일시래) : 헤어져 원통함이 겹겹으로 한동안 오네.
* 잘 解釋된 자료를 찾지 못하고 拙解釋으로 올려보는데....?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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