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 詩 ***/樂天 白居易 詩

취후(醉後) - 백거이(白居易)

by 산산바다 2021. 2. 23.

산과바다

白居易 詩 HOME

 

 

 

           취후(醉後) - 백거이(白居易)

           술 취한 뒤에

 

 

酒後高歌且放狂(주후고가차방광) : 취하면 노래 부르며 또 사리분별을 못하고

門前閑事莫思量(문전한사막사량) : 문 앞의 일을 막고 깊은 생각 헤아림이 없네.

猶嫌小戶長先醒(유혐소호장선성) : 오히려 소호장이 먼저 술이 깨어남을 싫어하고

不得多時住醉鄉(부득다시주취향) : 오래 머물며 술 취해 느끼는 즐거움을 얻지 못하네.

 

 

* 解釋된 자료를 찾지 못하고 拙解釋으로 올려보는데....?

 

 

 

 

산과바다 이계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