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취후(醉後) - 백거이(白居易)
술 취한 뒤에
酒後高歌且放狂(주후고가차방광) : 취하면 노래 부르며 또 사리분별을 못하고
門前閑事莫思量(문전한사막사량) : 문 앞의 일을 막고 깊은 생각 헤아림이 없네.
猶嫌小戶長先醒(유혐소호장선성) : 오히려 소호장이 먼저 술이 깨어남을 싫어하고
不得多時住醉鄉(부득다시주취향) : 오래 머물며 술 취해 느끼는 즐거움을 얻지 못하네.
* 잘 解釋된 자료를 찾지 못하고 拙解釋으로 올려보는데....?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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