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식부인(息夫人) -왕유(王維)-
식(息) 후작의 부인
莫以今時寵 (막이금시총) 지금 총애를 받는다 한들
能忘舊日恩 (능망구일은) 옛 은혜를 잊지 못하네
看花滿眼淚 (간화만안루) 꽃을 보며 고이던 눈물에
不共楚王言 (불공초왕언) 초왕과는 말 한 마디 못 하니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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