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61.
道是一重公衆物事 當隨人而接引。
도시일중공중물사 당수인이접인
學是一個尋常家飯 當隨事而警惕。
학시일개심상가반 당수사이경척
도는 여러 사람과 더불어 행하는 것이니 사람마다 이끌어 가까이하게 하여야 하고,
학문은 날마다 먹는 밥과 같으니 늘 소중하게 그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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