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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61

by 산산바다 2019. 11. 3.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61.

 

道是一重公衆物事 當隨人而接引

도시일중공중물사 당수인이접인

 

學是一個尋常家飯 當隨事而警惕

학시일개심상가반 당수사이경척

 

도는 여러 사람과 더불어 행하는 것이니 사람마다 이끌어 가까이하게 하여야 하고,

 

학문은 날마다 먹는 밥과 같으니 늘 소중하게 그 의미를 생각해야 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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