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9.
心者 後裔之根。未有根不植而枝葉榮茂者。
심자 후예지근 미유근불식이지엽영무자
남들에게 마음의 덕을 잘 베푸는 것은 나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뿌리가 되니,
뿌리가 뽑히고도 가지와 잎이 무성한 일은 이제까지 없었다.
산과바다 이계도
'菜根譚 > 菜根譚 前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61 (0) | 2019.11.03 |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60 (0) | 2019.11.02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8 (0) | 2019.11.02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7 (0) | 2019.11.02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6 (0) | 2019.1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