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2.
雨餘 觀山色 景象便覺新姸。
우여 관산색 경상변각신연
夜靜 聽鐘聲 音響尤爲淸越。
야정 청종성 음향 우위청월
비 갠 뒤에 산 빛을 보면
경치가 다시 새롭고 아름다워진 것을 깨닫게 되고
고요한 밤에 종소리를 들으면
그 울림이 더욱 맑고도 높구나.
산과바다 이계도
'菜根譚 > 菜根譚 後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4 (0) | 2019.11.21 |
---|---|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3 (0) | 2019.11.21 |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1 (0) | 2019.11.21 |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0 (0) | 2019.11.20 |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09 (0) | 2019.11.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