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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後集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4

by 산산바다 2019. 11. 21.

산과바다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4.

 

心曠 則萬鍾如瓦缶

심광 즉만종여와부

 

心隘 則一髮似車輪

심애 즉일발사거륜

 

마음이 넓으면 아무리 많은 재물도

질그릇과 같아 보이고

 

마음이 좁으면 한 올의 머리카락도

수레바퀴같이 크게 보이느니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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