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菜根譚(채근담) 後集(후집) 114.
心曠 則萬鍾如瓦缶。
심광 즉만종여와부
心隘 則一髮似車輪。
심애 즉일발사거륜
마음이 넓으면 아무리 많은 재물도
질그릇과 같아 보이고
마음이 좁으면 한 올의 머리카락도
수레바퀴같이 크게 보이느니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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