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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87

by 산산바다 2019. 11. 4.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87.

 

處富貴之地 要知貧賤的痛癢

처부귀지지 요지빈천적통양

 

當少壯之時 須念衰老的辛酸

당소장지시 수념쇠로적신산

 

잘 살 때는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의 고통을 알아야 하고,

 

젊을 때는 늙어서 약해질 때의 괴로움을 생각해야 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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