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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68

by 산산바다 2019. 11. 3.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68.

 

人之過誤 宜恕 而在己則不可恕

인지과오 의서 이재기즉불가서

 

己之困辱 當忍 而在人則不可忍

기기곤욕 당인 이재인즉불가인

 

남의 잘못은 용서하되 나의 잘못은 용서하지 말고,

 

내가 힘든 것은 참고 견뎌내되 남이 힘든 것은 구해주어야 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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