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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22

by 산산바다 2019. 11. 1.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22.

 

遇沈沈不語之士 且莫輸心

위침침불어지토 차막수심

 

見悻悻自好之人 應須防口

견행행자호지인 응수방구

 

음흉하여 말이 없는 사람을 만나면 본 마음을 털어놓지 말고,

 

화를 잘 내고 잘난 척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땅히 입을 다물고 상종하지 말라.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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