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孟子233

孟子(맹자) 13. 間於齊楚(간어제초)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13. 間於齊楚(간어제초) 滕文公(등문공)이 : 등문공이 問曰滕(문왈등)은 : 물어 말하기를, 등나라는 小國也(소국야)라 : 작은 나라로서 間於齊楚(간어제초)하니 :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어있으니 事齊乎(사제호)잇가 : 제나라를 섬겨야 하겠습니까. 事楚乎(사초호)잇가 : 초나라를 섬겨야 하겠습니까. 孟子對曰是謀(맹자대왈시모)는 : 맹자가 대답해 말하기를 이 계획에 대해서는 非吾所能及也(비오소능급야)로소이다 : 나도 능히 미칠 바가 못 됩니다. 無已則有一焉(무이칙유일언)하니 : 부득이하다면 한 가지 방법이 있으니 鑿斯池也(착사지야)하며 : 못을 파고 築斯城也(축사성야)하여 : 성을 쌓아서 與民守之(여민수지)하여 : 백성들과 함께 지켜서 效死而.. 2016. 2. 22.
孟子(맹자) 12. 鄒與魯鬨(추여노홍)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12. 鄒與魯鬨(추여노홍) 鄒與魯鬨(추여노홍)이러니 : 추나라가 노나라와 더불어 싸웠는데 穆公問曰吾有司死者三十三人(목공문왈오유사사자삼십삼인)이로되 : 목공이 맹자에게 물어 말하기를, 장교로서 죽은 사람이 33명이나 而民(이민)은 : 일반병들은 莫之死也(막지사야)하니 : 죽은 사람이 없으니 誅則不可勝誅(주칙불가승주)요 : 죽이려면 이루 다 죽일 수가 없고 不誅則疾視其長上之死而不救(불주칙질시기장상지사이불구)하니 : 죽이지 않으면 그 지휘관들을 밉게 보고서 죽어 가도 구원을 아니 하였으니 如之何則可也(여지하칙가야)잇고 :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孟子對曰凶年饑歲(맹자대왈흉년기세)에 : 맹자가 대답해 말하기를,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부족한 해에 君之.. 2016. 2. 22.
孟子(맹자) 11. 諸侯救燕(제후구연)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11. 諸侯救燕(제후구연) 齊人(제인)이 : 제 나라가 伐燕取之(벌연취지)한대 : 연나라를 정복하고 합병해 버리자 諸侯將謀救燕(제후장모구연)이러니 : 여러 나라들이 연나라를 구원하려고 모의를 하니 宣王曰諸侯多謀伐寡人者(선왕왈제후다모벌과인자)하니 : 선왕이 맹자에게 물어 말하기를, 제후들이 많이들 과인을 토벌하려고 모의한다고 하니 何以待之(하이대지)잇고 : 어떻게 처리해야 하겠습니까? 孟子對曰臣聞七十里(맹자대왈신문칠십리)로 : 맹자가 대답해 말하기를, 신은 사방 70리나 되는 작은 나라로서 爲政於天下者(위정어천하자)는 : 천하에 왕정을 베풀었다는 사람을 들었으니 湯是也(탕시야)니 : 탕이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未聞以千里畏人者也(미문이천리외인자야.. 2016. 2. 22.
孟子(맹자) 10. 避水火也(피수화야)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10. 避水火也(피수화야) 齊人(제인)이 : 제나라가 伐燕勝之(벌연승지)어늘 : 연나라를 징벌하여 승리를 하였는데 宣王問曰或謂寡人勿取(선왕문왈혹위과인물취)라하며 : 제선왕이 물어 말하기를 어떤 사람은 과인에게 합병해 버리라고 말하며 或謂寡人取之(혹위과인취지)라하나니 : 어떤 사람은 합병하지 말라고 하는데 以萬乘之國(이만승지국)으로 : 만승의 나라로 伐萬乘之國(벌만승지국)하되 : 만승의 나라를 정복하는 데 五旬而擧之(오순이거지)하니 : 오십 일 만에 다 끝냈으니 人力(인력)으론 : 사람의 힘으로는 不至於此(불지어차)니 : 이에 이르지 못할 것으로 不取(불취)하면 : 합병해 버리지 않는다면 必有天殃(필유천앙)이니 : 반드시 하늘의 재앙이 있을 것이.. 2016. 2. 22.
孟子(맹자) 9. 爲巨室(위거실)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9. 爲巨室(위거실) 孟子見齊宣王曰爲巨室(맹자견제선왕왈위거실)인댄 : 맹자가 제선왕을 만나서 말하기를 큰 집을 지으려면 則必使工師(칙필사공사)로 : 반드시 공장 두목으로 하여금 求大木(구대목)하시리니 : 재목을 구하게 하리니 工師得大木(공사득대목)이면 : 공장 두목이 큰 나무를 얻어내면 則王喜(칙왕희)하여 : 왕께서 기뻐하며 以爲能勝其任也(이위능승기임야)라하시고 : 능히 그 소임을 감당해낼 만하다 하고 匠人(장인)이 : 목공이 斲而小之(착이소지)면 : 깎아서 작게 하면 則王怒(칙왕노)하여 : 왕께서 노하여 以爲不勝其任矣(이위불승기임의)라하시리니 : 자기소임을 감당하지 못한다 할 터인데 夫人幼而學之(부인유이학지)는 : 대개 사람이 어려서 배우는 .. 2016. 2. 22.
孟子(맹자) 8. 聞誅一夫(문주일부)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8. 聞誅一夫(문주일부) 齊宣王(제선왕)이 : 제선왕이 問曰湯放桀(문왈탕방걸)하시고 : 물어 말하기를 탕이 걸을 제거하고 武王伐紂(무왕벌주)라하니 : 무왕은 주를 정벌하였다 하니 有諸(유제)잇가 : 그런 일이 있습니까? 孟子對曰於傳(맹자대왈어전)에 : 맹자가 대답해 말하기를 기록에 有之(유지)하니이다 : 있습니다. 曰臣弑其君(왈신시기군)이 : 왕이 말하기를 신하로서 임금을 시해하는 것이 可乎(가호)잇가 : 가합니까? 曰賊仁者(왈적인자)를 : 맹자가 답해 말하기를, 인을 해치는 사람을 謂之賊(위지적)이요 : 적이라 이르고 賊義者를謂之殘(賊義者를위지잔)이요 : 의를 해치는 사람을 잔이라 이르며 殘賊之人(잔적지인)을 : 잔적하는 사람을 謂之一夫(위지.. 2016. 2. 22.
孟子(맹자) 7. 所謂故國(소위고국)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7. 所謂故國(소위고국) 孟子見齊宣王曰所謂故國者(맹자견제선왕왈소위고국자)는 : 맹자가 제선왕을 만나보고 말하기를, 이른바 고국이라는 것은 非謂有喬木之謂也(비위유교목지위야)라 : 교목 같은 나무가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有世臣之謂也(유세신지위야)니 : 대대로 나라에 봉사하는 신하가 있는 것을 말함이니 王無親臣矣(왕무친신의)로소이다 : 왕께서는 믿을 만한 신하가 없어서 昔者所進(석자소진)을 : 전일에 채용했던 사람이 今日(금일)에 : 오늘에 와서 不知其亡也(불지기망야)온여 : 그 없어진 것조차 알지 못합니다. 王曰吾何以識其不才而舍之(왕왈오하이식기불재이사지)리잇고 : 왕이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그 재주 없음을 알아서 채용하지 않도록 하겠습니.. 2016. 2. 22.
孟子(맹자) 6. 王顧左右(왕고좌우)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6. 王顧左右(왕고좌우) 孟子謂齊宣王曰王之臣(맹자위제선왕왈왕지신)이 : 맹자가 제선왕 에게 일러 말하기를 왕의 신하로서 有託其妻子於其友而之(유탁기처자어기우이지)하고 : 자기의 아내와 자식을 친구에게 부탁하고 楚遊者比其反也(초유자비기반야)하야 : 초나라에 가서 여행하던 자가 있어서 그 돌아옴에 미쳐서 則凍餒其妻子(칙동뇌기처자)어든 : 자기의 처자가 동상을 입고 굶주렸으면 則如之何(칙여지하)잇고 : 어떻게 하겠습니까? 王曰棄之(왕왈기지)니이다 : 왕이 말하기를, 버릴 것입니다. 曰士師不能治士(왈사사불능치사)어든 : 맹자가 말하기를 옥관이 사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則如之何(칙여지하)잇고 : 어떻게 하겠습니까 王曰已之(왕왈이지)니이다 : 왕이 말하기를.. 2016. 2. 22.
孟子(맹자) 4. 樂以天下(낙이천하)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4. 樂以天下(낙이천하) 齊宣王(제선왕)이 : 제선왕이 見孟子於雪宮(견맹자어설궁)이러니 : 맹자를 설궁에서 만나보았는데 王曰賢者(왕왈현자)도 : 왕이 말하기를, 어지신 분도 亦有此樂乎(역유차악호)잇가 : 또한 이러한 일을 즐거워하십니까? 孟子對曰有(맹자대왈유)하니 : 맹자가 대답해 말하기를 물론 즐거워합니다. 人不得(인부득)이면 :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이런 취미와 오락을 얻지 못하면 則非其上矣(칙비기상의)니이다 : 윗사람을 비난합니다. 不得而非其上者(불득이비기상자)도 :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윗사람을 비난하는 것도 非也(비야)며 : 잘못이요 爲民上而不與民同樂者(위민상이불여민동악자)도 : 함께 즐거워하지 못하는 것도 亦非也(역비야)니이다 .. 2016. 2. 22.
孟子(맹자) 1. 莊暴見孟子(장포견맹자)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下(양혜왕 하) 1. 莊暴見孟子(장포견맹자) 莊暴見孟子曰暴見於王(장폭견맹자왈폭견어왕)하니 : 장포가 맹자를 뵙고 “제가 왕을 알현했는데 王語暴以好樂(왕어폭이호락)이어시늘 : 왕께서 음악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저에게 말씀하셨으나 暴未有以對也(폭미유이대야)하니 : 저는 대답할 길이 없었습니다.”하고 말하고 曰好樂(왈호락)이 : 이어 “음악을 좋아하면 何如(하여)하니잇고 : 어떻습니까.”하고 말했다. 孟子曰王之好樂(맹자왈왕지호락)이 : 맹자는 “왕이 음악을 좋아하는 것이 甚(심)이면 : 대단하면 則齊國(즉제국)은 : 제나라는 其庶幾乎(기서기호)인저 : 잘 되어 나갈 것이오.”하고 말씀하셨다. 他日(타일)에 : 훗날에 見於王曰王嘗語莊子以好樂(견어왕왈왕상어장자이호락)이.. 2016. 2. 22.
孟子(맹자) 6. 不嗜殺人(불기살인)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上(양혜왕 상) 6. 不嗜殺人(불기살인) 孟子見梁襄王(맹자견양양왕)하시고 : 맹자가 양양왕을 만나보시고 出語人曰望之不似人君(출어인왈망지불사인군)이요 : 나와서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왕을 멀리서 보아도 임금 같지가 않고, 就之而不見所畏焉(취지이불견소외언)이러니 : 가까이서 뵈어도 두려운 감이 없었다. 卒然問曰天下惡乎定(졸연문왈천하악호정)고하여늘 : 그런데 갑자기 물어서 말하기를, '천하는 어디로 정착됩니까?' 하기에 吾對曰定于一(오대왈정우일)이라호라 : 내가 답하기를, '한군데로 통일이 될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孰能一之(숙능일지)오하여늘 : 다시 '누가 통일할 수 있을까요?' 하기에 對曰不嗜殺人者能一之(대왈불기살인자능일지)라호라 : 대답하기를, '사람을.. 2016. 2. 22.
孟子(맹자) 5. 可使制挺(가사제정)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上(양혜왕 상) 5. 可使制挺(가사제정) 梁惠王曰晉國(양혜왕왈진국)이 : 양혜왕이 말하기를, "우리 진(晉)나라가 天下莫强焉(천하막강언)은 : 천하에서 가장 강했던 것은 叟之所知也(수지소지야)라 : 노인장께서도 다 아시는 일입니다. 及寡人之身(급과인지신)하여 : 그런데 내 대에 들어와서 東敗於齊(동패어제)에 : 동쪽으로는 제(齊)나라에 패하여 長子死焉(장자사언)하고 : 태자까지 죽었습니다. 西喪地於秦七百里(서상지어진칠백리)하고 : 서쪽으로는 진(秦)나라에 칠백 리의 영토를 잃었으며 南辱於楚(남욕어초)하니 : 남쪽으로는 초(楚)나라에 욕됨을 받게 되었습니다. 寡人恥之(과인치지)하여 : 과인은 이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願比死者(원비사자)하여 : 죽은 사람의 영혼을 .. 2016. 2. 22.
孟子(맹자) 4. 以刃與政(이인여정)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上(양혜왕 상) 4. 以刃與政(이인여정) 梁惠王曰寡人(양혜왕왈과인)이 : 양혜왕이 말하기를, "과인은 願安承敎(원안승교)하노이다 : 편히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孟子對曰殺人以梃與刃(맹자대왈살인이정여인)이 : 맹자가 대답하기를, "사람을 몽둥이로 죽이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이 有以異乎(유이이호)잇가 : 다른 점이 있겠습니까?" 曰無以異也(왈무이이야)니이다 : 왕이 말했다. "다른 점이 없습니다." ​ 以刃與政(이인여정)이 : "그러면 칼로 죽이는 것과 악정(惡政)으로 죽이는 것과는 有以異乎(유이이호)잇가 : 다른 점이 있습니까?" 曰無以異也(왈무이이야)니이다 : 이르기를, "다른 점이 없습니다." 曰庖有肥肉(왈포유비육)하며 : "임금의 주방에 살찐 .. 2016. 2. 22.
孟子(맹자) 3. 王無罪歲(왕무죄세)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上(양혜왕 상) 3. 王無罪歲(왕무죄세) 梁惠王曰寡人之於國也(양혜왕왈과인지어국야)에 : 양혜왕이 말하기를, "과인은 나라 일에 대하여 盡心焉耳矣(진심언이의)로니 : 모든 마음을 다 기울이고 있습니다. 河內凶(하내흉)이어든 : 하내(河內) 지방이 흉년이 들었을 때에는 則移其民於河東(칙이기민어하동)하고 : 그곳 백성들을 하동(河東) 지방으로 옮기고 移其粟於河內(이기속어하내)하며 : 하동의 식량을 하내로 실어 보냅니다. 河東凶(하동흉)이어든 : 하동 지방이 흉년일 때에도 亦然(역연)하노니 : 역시 그런 식으로 합니다. 察隣國之政(찰린국지정)한대 : 이웃 나라의 정치를 살펴보면 無如寡人之用心者(무여과인지용심자)로되 : 나만큼 마음 쓰는 자도 없습니다. 隣國之民不加少(.. 2016. 2. 22.
孟子(맹자) 2. 與民偕樂(여민해락)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上(양혜왕 상) 2. 與民偕樂(여민해락) 孟子見梁惠王(맹자견양혜왕)하신대 : 맹자가 양혜왕을 뵈었다. 王立於沼上(왕입어소상)이러니 : 왕은 궁중의 연못가에 서서 顧鴻鴈糜鹿曰賢者亦樂此乎(고홍안미록왈현자역락차호)잇가 : 크고 작은 기러기들과 크고 작은 사슴들을 돌아보며 말하기를, "현자(賢者)도 또한 이런 것을 즐기십니까?" 孟子對曰賢者而後(맹자대왈현자이후)에 : 맹자가 대답하기를, "현자(賢者)가 된 뒤에야 樂此(락차)니 : 즐길 줄 압니다. 不賢者(불현자)는 : 현자(賢者)가 아닌 사람은 雖有此(수유차)나 : 비록 이러한 것들이 있으나 不樂也(불락야)니이다 : 즐길 줄 모릅니다. 詩云經始靈臺(시운경시영대)하여 : 시경(詩經)에 쓰여 있기 이르기를, '영대('靈.. 2016. 2. 22.
孟子(맹자) 1. 何必曰利(하필왈리)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제1편 梁惠王 上(양혜왕 상) 「양혜왕」상·하 이 편은 맹자가 편력한 지방을 보여주기 위해 편집되었다고 보는 학자도 있다. 즉 양의 혜왕에서 제의 선왕으로, 제에서 추의 목공에게로 옮아가는 대화의 순서가 사실은 그대로 맹자가 여행한 순서였다는 것이다. 각 나라의 제후들을 상대로 맹자가 주장한 것은, 첫 번째 얘기가 보여주듯이, 공리주의를 배격하고 인의를 기본으로 하는 도덕정치의 실시였다. 1. 何必曰利(하필왈리) 孟子見梁惠王(맹자견양혜왕)하신대 : 맹자가 양 혜왕을 만나 뵈자 王曰叟不遠千里而來(왕왈수불원천리이래)하시니 : 왕이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천리를 멀다 않고 찾아와 주셨으니 亦將有以利吾國乎(역장유이이오국호)잇가 : 역시 이 나라에 앞으로 이익을 주시려 함입니까?" .. 2016. 2. 22.
孟子(맹자) HOME 산과바다 孟子(맹자) HOME 孟子 내용 바로가기 제1편 梁惠王 上 (양혜왕 상) 孟子(맹자) 1. 何必曰利(하필왈리) 孟子(맹자) 2. 與民偕樂(여민해락) 孟子(맹자) 3. 王無罪歲(왕무죄세) 孟子(맹자) 4. 以刃與政(이인여정) 孟子(맹자) 5. 可使制挺(가사제정) 孟子(맹자) 6. 不嗜殺人(불기살인) 孟子(맹자) 7. 齊桓晉文(제환진문) 梁惠王 下 (양혜왕 하) 孟子(맹자) 1. 莊暴見孟子(장포견맹자) 孟子(맹자) 2. 文王之囿(문왕지유) 孟子(맹자) 3. 寡人好勇(과인호용) 孟子(맹자) 4. 樂以天下(낙이천하) 孟子(맹자) 5. 好貨好色(호화호색) 孟子(맹자) 6. 王顧左右(왕고좌우) 孟子(맹자) 7. 所謂故國(소위고국) 孟子(맹자) 8. 聞誅一夫(문주일부) 孟子(맹자) 9. 爲巨室(위거실) 孟子.. 2016.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