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128 문경새재 산책 산과바다 문경새재 산책길에 잠시지만 친구님들 만나 막걸리 한잔 흉험 없는 담소에 나에겐 활력이 되었다오. 어쩌 다가 같이 만나 나돌고 한잔 술에 잃어버린 지난 세월 되돌아 보는 것 같았다오. 즐거움에 하루 짧아 아쉬운 산책길 문경새재 내려와서 모두 바삐 가버렸다오. 나에겐 친.. 2006. 10. 31. 영흥도 여행지 영흥도 모 임 이계도 박종규 박상기 홍순호 부부 여행기간 2006.2.25-26. 나의 평가 대부도 영흥도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바다 보임이 쉬원하고 앞이 확 트임이 마음속까지 시원해짐(겨울인데) 그래서 산과바다인가? 찾아가느라 어려웠다(물어물어) 네비게이션 하나 장만 해야겠다고 생각. 대부도와 영흥도가 다리로 붙었 섬이 아니군 부부동반(나,박종규, 박상기 홍순호)모임 사진도 찍어보고 (홍순호부부 늦게와서 안찍혔나?) 나도 들어가게 찍어주세요. 아래사진에 있네! 이 사진 찍어준이 지갑은 찾았나 모르겠네. 영흥도 서쪽 ?해수욕장 인데..무얼 보고 있을까? 멀리 수평선은 끝이 없는데.............. 보는 방향은? 영흥도 다리 건너자 바로 왼쪽에 어촌 횟집이 즐비혀 횟고기와 조개구이 +술 했던가.. 2006. 7. 31.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