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는 꽃이 피네/야생화(목본)1208 아까시나무 False acasia 산과바다 아까시나무 False acasia 2021. 5. 7. 담음 * 매년 5월 초순경에 하얀 꽃이 피어 코끝을 쫑긋거리며 동심에 젖어 꽃을 따 먹어보기도 하고 과수원길 노래를 흥얼거려 보는군요.* 전에 아카시아>라고 했으나, 요즘은 아카시아속(Acaccia) 식물이 한국에 소개되면서 혼동을 피하기 위해 아까시나무>라 한다. 과수원길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아까시나무 Robinia pseudo acaci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콩.. 2021. 5. 7. 산딸기나무 Hawthorn-like raspberry 산과바다 산딸기나무 Hawthorn-like raspberry 2021. 5. 7. 담음 * 줄딸기는 담홍색 꽃이 피고 산딸기는 흰색 꽃을 피는데 벌써 꽃이 지고 있군요. 산딸기나무 Rubus crataegifolius Bung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산딸기속(Rubus) 산딸기속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키는 2m 정도이고 드문드문 가시가 나 있다. 줄기는 적갈색을 띤다. 잎은 3각형 또는 5각형으로 어긋나는데, 3~5갈래로 조금 갈라지기도 한다. 잎가장자리에는 뾰족한 톱니들이 있으며 잎 뒷면의 맥과 잎자루에 가시가 있다. 꽃은 4~6월에 가지 끝에서 산방(繖房 꽃차례를 이루며 .. 2021. 5. 7. 노린재나무 Sweet Leaf 산과바다 노린재나무 Sweet Leaf 2021. 5. 7. 담음 * 올해에는 꽃들이 10여일 일찍 피는데 좀 늦게 찾았더니 꽃이 다 지고 늦둥이 몇 개가 보이는군요. * 여러 개의 꽃이 모여 흰 다발을 이루고 꽃잎위로 수술이 도드라져 보임이 예쁘더군요. * 열매가 검은색인지 남색인지 9월에 같은 나무를 관찰하지 못하여 검은재나무인지 노린재나무인지 구분은 못하는군요. 노린재나무 Symplocos chinensis for. pilosa (Nakai) Ohwi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진달래목 >노린재나무과 >노린재나무속(Symplocos) 한국·일본 원산으로 노린재나무의 가지나 단풍 든 잎을 태우고 남은 노란색 재로 낸 잿물을 황회라 하는데, 지치와 같은 천연염료로 옷감을 노랗게 물들일 때 황회를 매염제.. 2021. 5. 7. 다래 Bower Actinidia 산과바다 다래 Bower Actinidia 2021. 5. 3. 담음 다래 Actinidia arguta (Siebold &Zucc.) Planch. ex Miq. var. arguta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물레나물목 >다래나무과 >다래나무속(Actinidia) 깊은 산의 숲 속에서 자란다. 덩굴 식물로 길이가 7m에 달한다. 줄기의 골속은 갈색이며 계단 모양이고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으며 피목(皮目)이 뚜렷하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가 6∼12cm, 폭이 3.5∼7cm이며 넓은 달걀 모양이거나 넓은 타원 모양 또는 타원 모양이고 끝이 급하게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다. 잎 앞면에는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갈색 털이 났다가 없어진다. 잎 가장자리에는 가는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가 3∼8cm이고.. 2021. 5. 3. 불두화 佛頭花 Snowball Tree 산과바다 불두화 佛頭花 Snowball Tree 2021. 4. 29. 담음 * 꽃의 모양이 부처의 머리처럼 곱슬곱슬하고 석가모니 부처가 태어난 4월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하므로 佛頭花라고 부르고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 * 2021년도는(5월 19일) 佛紀 2565년이 되는 해 이군요. 부처님오신날(釋誕日 陰 4月 初八日)을 앞두고 불두화(佛頭花)가 성탄을 경축하려는 듯 환하게 피는군요. * 4월 초파일은 부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래 '석가탄신일'로 불리었으나, 2018년 '부처님오신날'로 공식명칭을 변경하였다. 초파일(初八日)이라고도 한다. 불두화 佛頭花 Viburnum opulus f. hydrangeoides (Nakai) H. Hara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 2021. 4. 30. 백당나무 Sargent Viburnum 산과바다 백당나무 Sargent Viburnum 2021. 4. 29. 담음 * 꽃이삭 주변에 흰색의 중성화(中性花)가 달리고 양성화(兩性花)는 가운데에 달리며 중성화는 지름 3cm 정도로 보이는군요. * 백당나무 꽃이 가지 끝마다 피어 있는 모습을 옆에서 보면 하얀 꽃 두름이 마치 작은 단(壇)을 이루는 것 같다하여 백단(白壇)나무로 불리다가 백당나무가 된 것으로 짐작된다는군요. 백당나무 Viburnum opulus L. var. calvescens (Rehder) H. Hara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토끼목 >산분꽃나무과 >산분꽃나무속(Viburnum) 접시꽃나무라고도 한다. 산지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높이 약 3m이다. 나무껍질은 불규칙하게 갈라지며 코르크.. 2021. 4. 30. 미스김라일락 Miss Kim Lilac 산과바다 미스김라일락 Miss Kim Lilac 2021. 4. 29. 담음 *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에 식재되어 자라는 미스김라일락이 수수꽃다리나 라일락보다 늦게 이제서 꽃이 피고 꽃 색이 진하군요. * 꽃과 잎이 수수꽃다리보다 작고 잎은 거의 둥근 모양이군요. 미스김라일락 Elwin M. Meader 속씨식물문 >쌍떡잎시물강 >현삼목 >물푸레나무과 >수수꽃다리속(Syringa) 한국의 고유품종이었던 털개회나무(수수꽃다리)가 미스킴라일락으로 지켜주지 못한 식물자원으로 털개회나무(정향나무)는 수수 모양의 꽃이 달려 ‘수수꽃다리’로 불리는 한국 자생식물이며, 자주색 · 분홍색 · 흰색 꽃이 있다. 미스김라일락으로 개량되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우리의 잃어버린 자원식물이다. 한국의 군정기인 1947년에 캠프잭.. 2021. 4. 30. 마가목 馬牙木 Mountain Ash 산과바다 마가목 馬牙木 Mountain Ash 2021. 4. 29. 담음 야산 언덕에 식재되어 꽃이 피어 있음을 담았는데 마가목속의 종들이 많기도 한데 구분하기가 쉽지 않군요. 마가목 Sorbus commixta HED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마가목속(Sorbus) 맹아력이 강하다. 봄에 돋아나는 새순은 힘찬 용기와 생동감을 일으켜 주며 마아목(馬牙木)이라는 한명(漢名)에도 힘차게 돋는 새순이 말의 이빨과 같이 힘차게 돋아난다 하여 붙여졌듯이 마가목은 동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관상수이다. 주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8m 정도이나 고산지대에서는 2~3m의 관목상으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바소꼴로 5~7쌍이며 잎자루가 없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 2021. 4. 29. 흰말채나무 Korean Cogwood 산과바다 흰말채나무 Korean Cogwood 2021. 4. 28. 담음 * 울타리용으로 식재하여 자람을 담았는데 꽃잎 4장으로 4개의 수술이 길게 나와 있음이 같은 속의 말채나무와 층층나무와 같고 특이하군요. 흰말채나무 Cornus alba 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층층나무과 >층층나무속(Cornus) 줄기가 많이 발생하는 낙엽활엽관목으로 일찍이 서양으로 건너가 많은 재배종이 육성되었다. 설경을 배경으로 한 붉은 가지가 매혹적이다. 줄기는 높이가 3m에 달하고 가지가 밑에서부터 많이 갈라지며,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가을부터 붉은 빛이 돌고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다. 여름에는 나무껍질이 청색이나 가을부터 붉은 빛이 돌고 일년생가지에 털이 없다. 뿌리는 보통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2021. 4. 28. 붉은병꽃나무 Korean Weigela 산과바다 붉은병꽃나무 Korean Weigela 2021. 4. 27. 담음 올해는 철이 이른가? 지난해보다 10여일 일찍 꽃이 피는군요. * 병꽃나무는 5월에 꽃이 피고 처음에는 황록색으로 피지만 나중에는 붉은색으로 변하고 꽃받침은 가운데가 나누어져 있는데 * 붉은병꽃나무도 5월에 꽃이 피고 처음부터 붉은색이고 꽃받침은 중간 정도까지 갈라지고 털이 거의 없어 이 두 종을 구분할 수 있군요. 붉은병꽃나무 Weigela florida (Bunge) A. DC.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꼭두서니목 >병꽃나무과 >병꽃나무속(Weigela) 팟꽃나무 병꽃나무 조선금대화(朝鮮金帶花)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밑부분부터 많은 줄기가 올라와 큰 포기를 이루며 어린 가지는 모.. 2021. 4. 27. 이팝나무 Retusa fringetree 산과바다 이팝나무 Retusa fringetree 2021. 4. 27. 담음 * 요즘엔 가로수나 정원수로 심어져 쉽게 볼 수 있군요. * 立夏무렵이면(5월 5일경) 꽃이 피더니 올해는 일찍 꽃이 피는군요. * 나무 꽃이 쌀밥(밥알)을 닮았다고 하여 이팝나무라고 부르며, 입하(立夏)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이팝나무라고 불렀다는 설도 있다. (금년 立夏는 5월 5일) *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라 하고 그렇지 않으면 가뭄이 든다고 하여 예로부터 神木으로 여겨졌다. 이팝나무 Chionanthus retusa Lindl.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물푸레나무목 >물푸레나무과 >이팝나무속(Chionanthus) 니팝나무 니암나무 뻣나무 라고도 한다. 산골짜기나 들판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m이다. 나무껍질은 잿.. 2021. 4. 27. 가시칠엽수(마로니에 marronnier) 산과바다 가시칠엽수(마로니에 marronnier) 2021. 4. 27. 담음 * 꽃대가 길게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꽃이 피기 시작 하는군요. * 국내에서 칠엽수를 마로니에(marronnier)라고도 부르는데, 마로니에는 유럽에 분포하는 칠엽수속 식물인 가시칠엽수(서양칠엽수)를 칭하는 프랑스어다. * 칠엽수와 모양이 비슷한 유럽산 가시칠엽수=서양칠엽수는 열매 겉에 가시가 있고 잎에 주름살이 많으며 꽃이 약간 크다. 생각하니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 50여 년 전 대학시절 휘파람불며 노래 부르던 청춘이 그립군요.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1971)/ 노래 박건 1.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 2021. 4. 27. 신나무 Amur Maple 산과바다 신나무 Amur Maple 2021. 4. 24. 담음 * 꽃모양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5월에 열매인 시과(翅果 - 날개처럼 달린 열매)가 벌레가 먹어서 가운데 구멍이 뚫린 것처럼 보이더군요. 신나무 Acer tataricum L. subsp. ginnala (Maxim.) Wesm.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Acer) 계곡 주변 또는 산기슭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 또는 작은키나무이다. 줄기는 높이 2-10m이다. 잎은 마주나며, 홑잎이고, 둥근 난형, 길이 5-9cm, 폭 3-6cm, 3갈래로 얕게 또는 깊게 갈라진다. 잎 양면에 털이 없다. 잎자루는 길이 3~5c.. 2021. 4. 26. 청미래덩굴 Greenbrier, Catbrier 산과바다 청미래덩굴 Greenbrier, Catbrier 2021. 4. 24. 담음 벌써 꽃이 지면서 열매가 올망졸망 달리는군요. 청미래덩굴 Smilax china L. 속씨식물문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청미래덩굴속(Smilax) 산지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굵고 딱딱한 뿌리줄기가 꾸불꾸불 옆으로 길게 벋어간다. 줄기는 마디마다 굽으면서 2m 내외로 자라고 갈고리 같은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원형 ·넓은 달걀 모양 또는 넓은 타원형이며 두껍고 윤기가 난다. 잎자루는 짧고 턱잎이 칼집 모양으로 유착하며 끝이 덩굴손이다. 꽃은 5월에 잎과 동시에 생겨나며, 황록색이고, 암수딴그루(雌雄異株)다. 잎겨드랑이(葉腋)에 우산모양꽃차례(傘形花序)로 피며, 꽃울조각(花被片)이 6장, 수술 6개, .. 2021. 4. 26. 고추나무 bumalda bladdernut 산과바다 고추나무 bumalda bladdernut 2021. 4. 24. 담음 * 향수 호수길에서 담았는데 꽃이 피면 고추나무 꽃 향이 진하고 향기로워 코끝이 벌렁벌렁 두리번거리며 꽃을 찾느라고 발길을 잡는군요. 고추나무 Staphylea bumalda DC.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노박덩굴목 >고추나무과 >고추나무속(Staphylea) 낙엽 관목 또는 작은 교목으로 개절초나무 미영꽃나무 매대나무라고도 한다. 산골짜기와 냇가에서 자란다. 높이 3∼5m이다. 가지는 둥글며 잿빛을 띤 녹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작은 잎은 3개로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고 가장자리에 바늘 모양의 잔 톱니가 있다. 잎자루는 길이 2∼3cm이다.꽃은 5∼6월에 가지 끝에 흰 꽃이 원추꽃차례로 핀.. 2021. 4. 26. 여덟잎으름 Eight-leaf chocolate vine 산과바다 여덟잎으름 Eight-leaf chocolate vine 2021. 4. 24. 담음 * 으름덩굴은 잎이 5장인데 잎이 6~9장인 것은 여덟잎으름 이군요. * 꽃만 보아서는 구분이 안 되겠군요. * 암꽃과 수꽃 모두 꽃잎은 없고 보라색의 꽃받침잎만 3장 있음도 특이하군요. 여덟잎으름 Akebia quinata f. polyphylla (Nakai) Hiyama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 >으름덩굴속(Akebia) 다른 나무를 감아 올라가는 특징이 있는 낙엽수로 봄에 돋아나는 새싹을 나물로 이용하는 개성 있는 산나물이다. 줄기는 길이가 5m에 달하고 가지에 털이 없으며 갈색이다. 뿌리는 길고 비대해 있으며, 천근성이다. 잎은 새 가지에 어긋나기하고, 오래된 가지에서 모여.. 2021. 4. 26. 으름덩굴 Five leaf akebia 산과바다 으름덩굴 Five leaf akebia 2021. 4. 24. 담음 * 4월 하순쯤엔 꽃을 피우는군요. 가을에 으름(korean banana)을 따먹을 수 있더군요. * 으름덩굴은 잎이 5장인데 잎이 6~9장인 것도 보임이 여덟잎으름(소엽이 6-9개)인 것도 있군요. * 암꽃과 수꽃 모두 꽃잎은 없고 보라색의 꽃받침잎만 3장 있음도 특이하군요. 으름덩굴 Akebia quinata (Thunb.) Decne.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으름덩굴과 >으름덩굴속(Akebia) 으름덩굴속에 속하는 낙엽 덩굴식물로 나무를 감싸며 길이가 5m까지 뻗어 자란다. 잎은 잔잎 5장이 둥글게 모여 어긋나거나 모여 나는 데 잔잎은 긴 타원형이고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4~5월경 잎겨드랑이에서.. 2021. 4. 26. 회잎나무 Winged burning-bush 산과바다 회잎나무 Winged burning-bush 2021. 4. 24. 담음 * 옥천 향수 호수길에서 담았는데 화살나무 종류 중 줄기에 날개깃처럼 생긴 코르크(화살)가 발달하지 않는 유일한 품종이다. 회잎나무 Euonymusalatus f. ciliatodentatus(Franch. & Sav.) Hiyama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 >화살나무속(Euonymus) 산기슭 및 산 중턱의 암석지에 난다. 화살나무와 비슷한데 줄기에 화살 같은 날개가 없다. 수피는 어린줄기는 녹색이고, 날개가 없다. 많은 뿌리가 있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3~5cm로 첨두, 예저이고 가장자리에 예리한 톱니가 있고, 뒷면은 회록색이다. 꽃은 5월에 황록색(노란빛을.. 2021. 4. 2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