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지 마 장고. 쏴! Don't Wait, Django. Shoot! (1967)

산과바다

                 기다리지 마 장고. 쏴! Don't Wait, Django. Shoot! (1967)

                   원제 : 석양의 장고 Non aspettare Django, spara

                   서양 액션 Western, Action

                   영어로 된 영화 Full Movie in English

                   감독 : 에도아르도 물라르지아

                   각본 : 빈첸초 무솔리노

                   별 : 이반 라시모프, 이그나치오 스팔라, 라다 라시모프(1967)

 

장고는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가 사업 거래가 잘못되어 지역 도적들에게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는 복수를 맹세하고 고독한 총잡이, 갱단 구성원 및 도적의 혼합은 불운 한 거래에서 누락 된 돈 주머니를 찾는 데 참여합니다.

 

기다리지 마, 장고. 쏴! Don't Wait Django. Shoot! (1시간 23분 57초)

빠르게 제작되고 소수의 장소에서 촬영된 이 스파게티 서부극은 그로테스크한 엘 푸로의 감독인 에도아르도 물라르지아가 뮬라지아를 위해 몇 편의 서부극을 쓰고 제작한 전직 컬트 배우 빈첸초 무솔리노와 공동으로 만든 저예산 스파게티 서부극 중 하나입니다.비 아스페타레 장고는El Puro만큼 터무니없지만 고르지 못한 내러티브 스타일은 Mulargia의 가장 악명 높은 영화를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

오프닝 장면에서 메리와 장고 포스터의 아버지는 나바로라는 악당에게 강탈당하고 살해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바로는 국경 마을로 날아가는 자신의 아들에게 속는다. 나바로가 마을에 도착했을 때, 그의 아들은 죽었다(그리고 돈은 사라졌다). 나바로는 모든 살아있는 영혼을 죽이고 싶어 하지만, 아들을 죽이고 돈을 강탈한 사람이 아니라 장고가 아니라 장고에 의해 자살했습니다. 아직도 거기 있니? 영화가 시작된 지 20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이 단계에서 오프닝 장면의 살인이 복수 되면서 이 영화는 기록을 깨는 복수 영화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레이는 여자친구 주디의 도움으로 돈을 마을 밖으로 밀반출하려 하지만, 장고의 편을 든 멕시코인 바리카는 그의 계획을 읽었다. 그레이는 결투에서 죽지만 여전히 우리 영웅의 걱정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바로는 포스터의 오랜 적인 돈 알바레즈를 위해 일했는데, 그는 돈을 돌려받기 위해 혼도라는 악명 높은 총잡이를 요구했습니다. 혼도는 장고의 여동생을 납치하고 모든 점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함정을 설정합니다.

영화의 처음은 시청자에게 일관된 이야기보다는 폭력적인 삽화의 빠른 연속을 제공합니다. 또한 친숙한 늙은 무덤 파는 사람과 수다스러운 멕시코 사이드 킥부터 자신과 포커를 하고 상상의 상대가 속임수를 쓴다고 반복적으로 비난하는 술주정뱅이(그는 또한 존재하지 않는 갈고리에 코트를 걸고 있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다채로운 캐릭터가 있습니다. 모두 아주 좋지만 대본이 하루 만에 쓰여지고 다음 날에 촬영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작가 겸 프로듀서 Vincenzo Musolino 자신이 연기 한이 악명 높은 Hondo가 무대에 들어올 때만 비트와 조각이 올바른 위치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Musolino의 다른 글과 마찬가지로 대본은 사랑스러운 Rada(Ivan Rassimov의 실제 여동생)가 Cjamango의 소년처럼 애원하고 징징대는 몇 가지 멜로드라마적 순간을 계산합니다. (Django! 장고! 챠망고 대신! 챠망고!). 무솔리노는 남쪽 깊숙한 레지오 칼라브리아 출신이며, 마르코 지우스티에 따르면 각본은 이 지역의 인기 있고 멜로드라마적인 민속 이야기에서 요소를 차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액션 장면은 유능하게 연출되지만, 장기적인(그리고 그렇지 않으면 잘 구상된) 피날레 동안 Barrica가 특히 어리석은 개입을 하여 Django의 도움을 받아 Hondo의 총알에 꿰뚫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마차를 타고 원을 그리며 돌아다닙니다. 영화는 좋아 보이지만 저 예산으로 약간 배신당합니다 : 동일한 카메라 각도가 반복해서 사용되며 배우가 포스터의 부모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낮에 몇 가지 연속 장면이 촬영됩니다. (말하자면 진짜 위탁 가정). 펠리체 디 스테파노 (Felice Di Stefano)의 악보는 기타, 오르간 및 트럼펫의 훌륭한 컬렉션을 제공하며, 그의 작곡 중 어느 것도 평범하지 않더라도 모두 트윅, 울고 눈물을 흘리며 매우 호감이 간다 (특히 트럼펫). 비 아스페타레 장고, spara는 중간 정도의 노력이며 종종 진부하지만 장르를 좋아한다면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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