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상월원각(上月圓覺) 오도송(悟道頌) (1911 ~ 1974)
山色古今外(산색고금외) : 산색은 고금 밖이요,
水聲有無中(수성유무중) : 물소리는 있고 없고 중간이로다.
一見破萬劫(일견파만겁) : 한번 보는 것이 만겁을 깨뜨리니
性空是佛母(성공시불모) : 성품 공한 것이 부처님 어머니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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