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두꺼비집 주변에는 두꺼비알이 자란다.
2020. 3. 11. 담음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내의 두꺼비집 주변의 다랑이논과 웅덩이에는 일부 올챙이가 보이고
두꺼비 도롱뇽 산개구리의 알이 부화되기를 기다리고 있군요.
* 청주지방법원 옆에 두꺼비생태문화관이 있어 생태공원 관리하는 사람들이
참개구리못과 청개구리못 원흥이방죽 거울못 다랑이논과 웅덩이 등 두꺼비의 터전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노고에 두꺼비들이 잘 살아가고 있군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데 옆에 올챙이들이 보이는군요.
두꺼비집앞에 웅덩이와 다랑이논이 있어 양서류들이 알을 낳아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보호해주는군요.
위는 도롱뇽알로 보이고
아래는 기다란 알주머니로 두꺼비알로 보인다.
아래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군요.
여기는 원흥이방죽 최상류의 거울못이다.
도롱뇽알로 보인다.
웅덩이 주변에는 산슈유나무가 꽃을 피우면서 가을과 봄이 공존하는듯 하군요.
* 청주지방법원 옆에 두꺼비생태문화관이 있어
생태공원 관리하는 사람들이 참개구리못과 청개구리못 원흥이방죽 거울못 다랑이논과 웅덩이 등 두꺼비의 터전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노고에 두꺼비들이 잘 살아가고 있군요.
* 청주에는 두꺼비 생태공원이 있다.(14. 3. 1)
*속은 다르지만 같은 양서류로
* 산개구리 울음소리가 경칩을 알리는군요.(14. 3. 2)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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