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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과학/양서류

두꺼비 올챙이가 보인다

by 산산바다 2020. 3. 12.

산과바다

 

 

두꺼비집 주변에는 두꺼비알이 자란다.

2020. 3. 11. 담음

산남동 두꺼비생태공원내의 두꺼비집 주변의 다랑이논과 웅덩이에는 일부 올챙이가 보이고

두꺼비 도롱뇽 산개구리의 알이 부화되기를 기다리고 있군요.

 

* 청주지방법원 옆에 두꺼비생태문화관이 있어 생태공원 관리하는 사람들이

참개구리못과 청개구리못 원흥이방죽 거울못 다랑이논과 웅덩이 등 두꺼비의 터전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노고에 두꺼비들이 잘 살아가고 있군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데 옆에 올챙이들이 보이는군요.

 

두꺼비집앞에 웅덩이와 다랑이논이 있어 양서류들이 알을 낳아 자랄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보호해주는군요.

  

 

 

 

 

 

위는 도롱뇽알로 보이고

 

아래는 기다란 알주머니로 두꺼비알로 보인다.

 

 

 

 

 

 

 

두꺼비집 앞의 다랭이논

 

 

 

 

 

아래는 산개구리알로 보이는군요.

 

 

여기는 원흥이방죽 최상류의 거울못이다.

 

 

 

도롱뇽알로 보인다.

 

 

 

 

웅덩이 주변에는 산슈유나무가 꽃을 피우면서 가을과 봄이 공존하는듯 하군요.

 

 

 

* 청주지방법원 옆에 두꺼비생태문화관이 있어

생태공원 관리하는 사람들이 참개구리못과 청개구리못 원흥이방죽 거울못 다랑이논과 웅덩이 등 두꺼비의 터전을 잘 관리하고 보호하는 노고에 두꺼비들이 잘 살아가고 있군요.

 

* 두꺼비(20. 3. 8)

* 거울못의 두꺼비 올챙이(17. 4. 12)

* 두꺼비올챙이(16. 4. 4)

* 두꺼비(15. 7. 4)

* 두꺼비가 놀고 있군요.(14. 3. 17)

* 청주에는 두꺼비 생태공원이 있다.(14. 3. 1)

 

*속은 다르지만 같은 양서류로

* 산개구리 울음소리가 경칩을 알리는군요.(14. 3. 2)

* 청개구리의(14. 7. 5)

* 도롱뇽알(14. 3. 21)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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