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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과학/양서류

산개구리 울음소리가 경칩을 알리는군요.

by 산산바다 2014. 3. 2.

산과바다

 

 

산개구리 Coommon frog

2014. 3. 2. 칠보산 계곡 웅덩이에서 담음

깊은산 계곡에도 산개구리 울음소리가 경칩을 알리는군요.

 

 

 

 

 

 

 

 

 

 

 

 

 

 

 

 

 

산개구리 Rana temporaria ornativentris

척추동물 >양서강 >개구리목 >개구리과 >개구리속

 

영국·유럽·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유럽 대륙에서는 초원개구리(grass frog) 갈색개구리(brown frog)라고도 한다. 산개구리의 피부는 부드럽고, 몸길이는 약 7.5~8㎝ 정도이다. 몸빛깔은 회색에서부터 녹색 갈색 노란색 붉은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적갈색이나 검정색의 반점들이 있다.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 많이 서식하며 종종 실험동물로서 이용되는데, 어떤 나라에서는 식용으로 쓰기도 한다.

 

 

3월 21일 담은 산개구리알과 올챙이

 

 

 

 

 

 

 

 

 

 

 

 

 

 

 

* 청주에는 두꺼비 생태공원이 있다.(14. 3. 1)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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