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43.
饑則附 飽則颺 燠則趨 寒則棄 人情通患也。
기즉부 포즉양 욱즉추 한즉기 인정통환야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달려오고 추워지면 가버리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병폐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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