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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43

by 산산바다 2019. 11. 2.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43.

 

饑則附 飽則颺 燠則趨 寒則棄 人情通患也

기즉부 포즉양 욱즉추 한즉기 인정통환야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달려오고 추워지면 가버리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들의 병폐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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