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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 산에는 꽃이 피네/아름다운 꽃길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by 산산바다 2019. 5. 28.

산과바다



5월 꽃을 담으며 조령산에 오르다.

2019. 5. 25. 담음

이화령에서 부터 조령산 등산길에 꽃들이 반겨주어 어렵지 않게 조령샘까지 오르내리며 꽃들과 조우하며 즐거웠답니다.


* 민백미꽃, 고광나무, 쪽동백나무, 노린재나무, 비짜루, 애기참반디, 자란초, 회잎나무 등이 반겨주어 즐거이 만나고 왔답니다.

*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서 이화령 휴게소 근처에서 <지느러미엉겅퀴>와 민가 울타리에서 <붉은꽃아까시나무>를 만남  



민백미꽃




고광나무




쪽동백나무




노린재나무




비짜루




애기참반디




자란초





회잎나무




등산을 마치고 이화령 길가에서 지느러미엉겅퀴를 만나고 





민가 울타리에 식재하여 자라는 붉은꽃아까시나무를 담음  




괴산 연풍에있는 마분봉을 멀리에서 바라보며

이화령 휴게소에서 연풍의 서쪽방향에 위치한 마분봉이 멀리 보이는군요.

여러해 전에 마분봉에 올랐던 생각을 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5월 4일에 올라보고 20여일 후 5월 25일 다시 올라보았답니다.

가끔씩 오르내리는 곳이라 즐거움에 다녀왔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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