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80

by 산산바다 2019. 11. 3.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80.

 

一念慈祥 可以醞釀兩間和氣寸心潔白 可以昭垂百代淸芬

일념자상 가이온양량간화기 촌심결백 가이소수백대청분

 

작은 자비심 하나가 온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깨끗한 마음 하나가 맑고 꽃다운 이름을 오래토록 전할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