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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菜根譚/菜根譚 前集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4

by 산산바다 2019. 11. 2.

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4.

 

節義傲靑雲 文章高白雲

절의오청운 문장고백운

 

若不以德性陶鎔之 終爲血氣之私 技能之末

약불이덕성도용지 종위혈기지사 기능지말

 

절개와 의리가 더 높고 문장이 뛰어날지라도,

 

덕으로써 이를 기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형편이 없어질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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