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2.
有一念而犯鬼神之禁 一言而傷天地之和。
유일념이범귀신지금 일언이상천지지화
一事而釀子孫之禍 最宜切戒。
일사이양자손지화 최의절계
한 생각으로 신명계(神明界)의 금기(禁忌)를 범하고, 한 마디 말로 천지의 조화를 깨트리며,
한 가지 일로 후손들에게 재앙을 당하게 할 수 있으니,
생각과 말과 행동을 스스로 조심하여 특히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菜根譚 > 菜根譚 前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4 (0) | 2019.11.02 |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3 (0) | 2019.11.02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1 (0) | 2019.11.02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50 (0) | 2019.11.02 |
채근담(菜根譚) 전집(前集) 149 (0) | 2019.1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