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下(진심 하)
11. 好名之人(호명지인)
孟子曰好名之人(맹자왈호명지인)은 : 맹자가 이르기를 “명예를 좋아하는 사람은
能讓千乘之國(능양천승지국)이어니와 : 천승의 나라를 사양할 수 있으나
苟非其人(구비기인)이면 : 그가 진정에서 그렇게 하는 사람이 아닐 것 같으면
簞食豆羹(단식두갱)에 : 대그릇의 밥과 나무그릇의 국에도
見於色(견어색)하나니라 : 내색을 한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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