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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여행이 좋아**345

이슬람 사원인 자마 마스지드(Jama Masjid 모스크)에 가보다 산과바다 인도여행 HOME 이슬람 사원인 자마 마스지드(Jama Masjid 모스크)에 가보다 2017. 2. 12. 마스지드이 자한 누마(페르시아어: مسجد-ا جہاں نما →세계를 바라보는 모스크)는 인도 델리에 있는 모스크로, 인도 최대의 모스크의 하나이다. 간단히 자마 마스지드(우르두어 : جامع مسجد, 힌디어: जामा मस्जिद )라고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통칭 자체는 '금요일 (집단 예배에 사람들이 모이는) 모스크'라는 뜻이며, 이슬람권 전역의 도시와 비슷한 명칭으로 알려진 사원이 다수 존재한다. 25,000여명이 예배할 수 있고 북문 근처의 수용 창고에는 사슴 가죽에 쓰여 진 코란을 비롯한 유물이 보관되어 있다는 군요. 자마 마스지드(Jama Masjid)는 사암(沙岩)으로.. 2017. 3. 12.
인도 델리의 인도문(印度門, India Gate)에 가보다 산과바다 인도여행 HOME 인도 델리의 인도문(印度門, India Gate)에 가보다 2017. 2. 12. 인도문(印度門, 영어:India Gate)은 인도 델리의 기념물이다. 파리의 개선문을 바탕으로 에드윈 루티언스에 의해 설계된 문 모양의 기념비로,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한 영국령 인도 제국의 군인 약 8만 5천명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높이 42m의 아치는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전사한 인도 병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인도문(印度門, 영어:Gateway of India, 마라티어:भारताचे प्रवेशद्वार)은 1911년 영국 국왕 조지 5세 내외가 인도를 방문한 기념으로 세워진 인도 뭄바이의 상징적인 건조물이다. 타지마할 호텔 앞 뭄바이 만의 아폴로 부두에 서 있는 거대한 문이며.. 2017. 3. 12.
메콩강 정글 쪽배 체험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메콩강 정글 쪽배 체험 2016. 11. 18. 이계도 강경원 박범익 이창근 부부동반(8명) 톤레삽 호수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메콩강의 톤레삽 호수를 유람하며 수상촌 쉼터에서 쪽배로 갈아타고 수상 정글속을 탐방하였답니다. 한참을 가는데 노젓는 젊은이가 아져씨~ 아져씨~라고 부르더니 화관을 넘겨주며 추카추카라 하는군요. 부채와 꽃반지도 주어 반지를 끼워 주었답니다. 일행들 중 한분에게만 준다며 행운을 빌어주더군요. 다른 친구들은 받은 사람이 없어 보이는군요. 그래서 내릴 때 팁을 더주었답니다. 마나님이 좋아함이 즐거웠답니다. 꽃반지도 끼워주며 담았는데 손이 많이 ㄴㅡㄺ었군요. 창근벗님 즐거워 보이는군요. 경원벗님 여기좀 봐요. 화관을 만든 꽃은 무슨 꽃일까? 이 젊.. 2016. 12. 2.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유람 수상촌 관광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유람 수상촌 관광 2016. 11. 18. 이계도 강경원 박범익 이창근 부부동반(8명) 동남아에서 가장 큰 담수호 메콩강의 톤레삽 호수를 유람하며 수상촌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이곳에서 배의 티켓을 구하고 배에 오르는군요.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는 호수다. 크리스탈처럼 맑거나 옥빛을 띤 호수를 기대했다면 미리 실망하는 것이 좋다. 메콩강의 톤레삽 호수를 유람하며 수상촌 크메르인들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군요. 메콩강은 황토흙을 싫어 나르기 때문에 탁한 황토색을 띤다. 해질녁에 물빛이 황금색으로 물들 때 가장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한다. 호수 주변에서 배를 빌릴 수 있고, 여러명이 간.. 2016. 12. 2.
씨엠립 고베 일식 철판요리 점심 식사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씨엠립 고베 일식 철판요리 점심 식사 2016. 11. 18. 이계도 강경원 박범익 이창근 부부동반(8명) 코베 일식 철판요리로 점심 식사를 하며 반주 한잔을 곁들인다. 씨엠립 소카 앙코르 호텔(Sokha Angkor Hotel) 점심 식사를 하러 가면서 캄보디아 상황무역공사 상황버섯 판매하는 곳을 들리려 가는 중에 캄보디아의 씨엠립 시내 중심가의 소카 앙코르 호텔(Sokha Angkor Hotel)을 지나며 외관만 담아본다. 이 호텔은 외국의 국빈들이 오면 숙박하는 곳이란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숙박했던 호텔이라는군요. 씨엠립 시내 중심가의 소카 앙코르 호텔(Sokha Angkor Hotel) 길건너 쪽 도로가인데 집주면에 전선들이 어수선 하더군요. 버스 안에서 창밖에 .. 2016. 12. 2.
와트 마이(Wat Themei)에 가보다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와트 마이(Wat Themei) 2016. 11. 18.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학살된 사람들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는 와트 마이(Wat Themei) 불고 사원에 가보다. 1975~1979년 4년동안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가 지식인과 부유층을 200만 명을 학살한 20세기 최악의 사건 중 하나인 끔찍한 킬링필드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 곳으로 사원안에 있는 탑에는 희생자들의 유골이 들어있다. 1975~1979년 4년동안 공산주의 정권 크메르루주가 지식인과 부유층을 200만 명을 학살한 20세기 최악의 사건 중 하나인 끔찍한 킬링필드 사건을 떠오르게 하는 곳으로 사원안에 있는 탑에는 희생자들의 유골이 들어있다. 이 사원이 여행객 사이에서 유명해진 이유는 .. 2016. 11. 30.
씨엠립 유러피언(European)의 거리 야간시티투어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씨엠립 유러피언(European)의 거리 야간시티투어 2016. 11. 17.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유러피언(European)이 많이 찾는 캄보디아 씨엠립의 유러피언의거리라 하는 시내 야간시티투어를 하며 자유스러움과 화려함이 있는 곳에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시원한 맥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유러피언 거리에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맥주 한잔씩하고 돌아왔답니다. 호텔에 와서보니 밤 8시가 넘었더군요. 종일 돌아디니며 유적지 탐방하느가 피곤하군요. 내일은 와트 마이(Wat Themei)와 톤레삽 호수(Tonle Sap Lake)유람 수상촌 관광 을 하기때문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군요. 산과바다 이계도 2016. 11. 30.
타프롬(Ta Prohm) 사원에 가보다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타프롬(Ta Prohm) 사원에 가보다 2016. 11. 17. 둘둘모임 강경원 박범익 이계도 이창근 부부모임 이 사원은 자야바르만 7세가 그의 모친을 모시기 위해 건립했다는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지에 있는 불교 사원의 현대식 이름인 타프롬 사원에 가보다. 특히 커다란 나무뿌리에 침식당하고 있는 모습이 신비스럽더군요. 앙코르 톰의 동쪽으로 약 1km 떨어져 있다.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가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비는 마음에서 12세기 말과 13세기 초에 바이욘(Bayon) 양식으로 크게 지어졌으며 원래의 이름은 라야비하라(Rajavihara)였다. 캄보디아 씨엠립의 타프롬 위치 사원의 규모는 가로 600m, 세로 1,000m로 앙코르 유적지 중 가장 크다... 2016. 11. 30.
바이욘(Bayon) 사원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바이욘(Bayon) 사원 2016. 11. 17.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앙코르(Angkor) 톰 문화의 대표적 사원인 바이욘(Bayon) 사원에 가보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자야바르만 2세로 추정되는 관세음 보살상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부처와 동일시하는 왕의 위력을 세상에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바이욘 사원 탑에는 웃는 모습을 하고 있는 자야바르만 2세로 추정되는 관세음 보살상이 새겨져 있는 불상 앞에서 담아본다. 앙코르 톰을 대표하는 사원인 바이욘(Bayon) 사원은 위대한 건설자인 자야바르만 7세(Jayavarman VII)가 12세기 말에 앙코르톰 중심에 건립한 불교 사원으로 약 50개의 탑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 2016. 11. 29.
앙코르 톰(Angkor Thom)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앙코르 톰(Angkor Thom) 2016. 11. 17.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앙코르 문화의 절정 앙코르 톰에 가보다. 앙코르는 왕도(王都)를 뜻하고 톰은 큰(大)이라는 뜻을 나타내므로 앙코르톰은 대왕도(大王都)라는 뜻이다. 앙코르 톰 중앙에 바이욘(Bayon) 사원이 위치해 있더군요. 앙코르 톰은 앙코르 와트와 함께 앙코르 문화의 쌍벽을 이루는 곳으로 앙코르 와트에서 북쪽으로 1.5km떨어져 있습니다. 한변이 3km의 정사각형 모양인 앙코르 톰은 높이 8m의 붉은 흙인 라테라이트 성벽과 너비 약 100m의 수로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앙코르 톰과 중앙 사원인 바이욘은 크메르왕조가 붕괴되기 직전인 1,200년 자야 바르만 7세에 의해 지워진 캄보디아.. 2016. 11. 29.
앙코르 와트(Angkor Wat) 산과바다 캄보디아 여행 HOME 앙코르 와트(Angkor Wat) 2016. 11. 16~18. (2박 3일)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신들을 위해 건설된 고대 건축물 찬란한 문화유산 앙코르 와트(Angkor Wat)에 가보다. 앙코르 와트는 12세기 초에 건설된 앙코르왕조의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만든 사원으로 천년의 역사를 품고있는 세계최대의 석조사원 이라는군요. 레시버를 끼고 다녔답니다. 가이더의 설명을 들어야하고 어디로 가는가 따라다니기 편리 하더군요. 캄보디아 앙코르 왓은 12세기 초에 앙코르 왕조 중 가장 풍요로운 전성기를 이룬 수리아바르만 2세가 힌두교의 비슈누 신과 한 몸이 된 자신의 묘로 사용하기 위해 건립한 사원입니다. 수리아바르만 2세 (Suryavarm.. 2016. 11. 29.
하노이 전통시장 관광(Street Car를 타고) 산과바다 베트남 여행 HOME 하노이 전통시장 관광(Street Car를 타고) 2016. 11. 16.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호안끼엠 호수를 둘러보며 휴식을 하고 나와서 Street Car을 타고 하노이 전통시장을 둘러보았답니다. 점심 식사는 분짜(Bun Cha)식사→라텍스침구 쇼핑→하노이공항→캄보디아로 향함 진화된 씨클로(XICH LO)인 스트리트 카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매연 때문에 마스크를 하였지만) 하노이 구시가지 관광할 수 있었다. 스트리트카를 타고 변화된 하노이 구시가지의 모습을 더 가까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더군요. 창이 없는 달리는 스트리트 카에서 밖을 내다보며 담아본다. 전통시장을 둘러보고는 버스로 옮겨 타고 점심 식사를 하러 가는군요. 하노이 시.. 2016. 11. 27.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의 옥산사에 가보다 산과바다 베트남 여행 HOME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의 옥산사에 가보다 2016. 11. 16.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하롱베이에서 아침식사 후 약 4시간 이상 걸려 다시 하노이로 다시 와서 시내에 있는 호안끼엠 호수와 호수 북쪽에 있는 옥산사를 둘러보았답니다. 호안끼엠 호수는 되돌려준 칼의 호수라는군요. 하노이 시내 중심가에 있는 이 조그만 호수는 '되돌려준 칼의 호수'로 유명한 곳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명군의 침략을 물리친 레 타이 투 왕이 잃어버린 검을 찾기 위해 작은 배를 타고 호수에 있었는데, 거대한 황금 거북이가 수면으로 올라와 왕에게 검을 건네주고 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 이 호수에는 아직도 거대한 거북이들을 볼 수 있는데 어떤 것들은 250킬로가 나간다고 합니.. 2016. 11. 27.
하롱베이 티톱섬(TI TOP) 전망대에 올라보다 산과바다 베트남 여행 HOME 하롱베이 티톱섬(TI TOP) 전망대에 올라보다 2016. 11. 15. 둘둘모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이계도 부부동반 티톱섬은 우주비행사가 사랑한 하롱베이의 절경이다. 하롱베이 크루즈여행 중에 티톱성 전망대에 올라 아름다운 섬들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하롱베이를 감상하며 즐거웠답니다. 티톱섬은 하롱베이에서 만나기 힘든 모래 해변을 가지고 있는 섬이다. 우리나라는 11월인데 여기 모래 해변엔 해수욕을 즐기는군요. 이 작은 섬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약 400여 개의 계단을 오르면 하롱베이를 촘촘히 채우고 있는 아름다운 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에 다다른다. 특이하게도 이 섬은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게르만 티토프의 이름을 따왔다. 세계 최초로 지구를 여러 번 순회한 그는.. 2016. 11. 27.
하롱베이 스피드 보트(Speed Boat) 관광 산과바다 베트남 여행 HOME 하롱베이 스피드 보트(Speed Boat) 관광 2016. 11. 15.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하롱베이 크루즈여행 중에 스피드 보트(Speed Boat)를 타고 하늘문 등을 돌아보는데 하롱베이 3000여개의 섬들로 인해 파도가 막혀서 잔잔한 바다 위를 좌우로 급회전하여 S곡선을 그리며 질주하니 괴성이 터져 나온다. 하늘문이라는군요. 바위 아래 열린 작은 문으로 쾌속으로 지나가니 아찔 하더군요. 일행들이 급 회전 할 때마다 괴성을 지르니...... 월남인 쾌속정 선장이 우리말로 좋아~! 좋아~! 하는군요. 하롱베이 작은 섬들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섬 가까이 지나며 주마간산격으로 돌아 보았지만 그래도 아름답더군요. 하늘문 코끼리섬, 사자섬, 낙타봉, 거북.. 2016. 11. 27.
하롱베이 석회동굴(HANG SUNG SOT) 관람 산과바다 베트남 여행 HOME 하롱베이 석회동굴(HANG SUNG SOT) 관람 2016. 11. 15.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크루즈여행 중에 작은 유람선으로 갈아타고 섬에 올라 석회동굴(HANG SUNG SOT 승솟동굴)을 관람하였답니다. 석회동굴(HANG SUNG SOT 승솟동굴)이라 팻말이 있군요. 자연의 7대 경이로운 곳 중의 한곳이라는군요. 우리나라 제주도의 성산일출봉도 들어있어 자랑스럽군요. 보이는 정경이 자연의 7대 경이로운 곳 중의 한곳이라는군요. 하늘의 궁전이라고 불리는 석회동굴(HANG SUNG SOT 승솟동굴)로 엄청난 규모의 종유석 동굴과 바위터널이 곳곳에 숨어 있다. 승솟은 ‘석회암이 위로 자란다’는 뜻으로 동굴의 길이는 130m이다. 이 웅장한 동굴내부에는.. 2016. 11. 26.
하롱베이(Halong Bay) 크루즈(Cruise)여행 산과바다 베트남 여행 HOME 베트남 하롱베이(Halong Bay) 크루즈(Cruise)여행 2016. 11. 15.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바다의 구이린이라 불리는 하롱베이의 3,000여 개의 섬과 기암이 바다 위로 솟아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였다. 크루즈여행 중 작은 배로 하롱베이 석회동굴도 관람하고 스피드 보트로 하늘문 등 하롱베이 섬들을 돌아보기도 하고 다시 작은 배로 티톱성으로 가서 전망대까지 올라가 관망도하고 내려와 크루즈로 돌아와서 선상뷔폐는 시장기에 더 맛있는 점심이 되어 즐거웠답니다. 신형 크루즈(2014년 건조된 길이 60미터, 폭14미터, 700톤)로 약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란다. 1층과 2층은 식당 층으로 사용되며 3층은 야외 선데크.. 2016. 11. 26.
베트남 한기둥사원(일주사)에 가보다. 산과바다 베트남 여행 HOME 베트남한기둥사원(일주사)에 가보다. 2016. 11. 14. 담음 이계도 박범익 강경원 이창근 부부동반(8명) 베트남 하노이의 국보 제1호로 지정된 사찰인 한기둥사원(일주사)에 가보다.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서, 베트남 국보 1호입니다. 기둥이 하나라고 하여 일주사라고도 불리는 사찰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기둥 하나가 사찰을 받치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데, 그 주변은 물로 차 있고 네 귀퉁이에는 연꽃이 새겨져 있습니다. 또 이곳을 찾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아이를 점지해준다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사원을 두 바퀴를 돌고 관음보살에게 기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 한 기둥사원 왼쪽으로 불교를 모시는 사당이 있습니다. 사찰의 옆에 열대 과일을 판매하여 주변에서 망고를 먹.. 2016.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