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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에는 꽃이 피네
禪詩/禪師들의 禪詩

釋海源(석해원)의 禪詩(선시)

by 산산바다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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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釋海源(석해원) (朝鮮 肅宗~英祖때의 )禪詩

 

 

釋海源(석해원) (朝鮮 肅宗~英祖때의 . 字 天鏡. 姓 李)

 

 

(1) 山客(산객) : 세상을 멀리하고 깊은 산속에서 사는 사람

 

山梅落盡野花飛 ~ 山梅花 진 뒤에 들꽃이 날리고

谷口春殘客到稀 ~ 골짝엔 봄이 다가도록 찾는 드물다.

遙望千峰紅樹裏 ~ 멀리 바라보니 온 봉우리속 나무들은 붉고

杜鵑啼處一僧歸 ~ 杜鵑새 우는 곳에 한 스님이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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