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上(진심 상)
7. 恥之於大人矣(치지어대인의)
孟子曰恥之於人(맹자왈치지어인)에 : 맹자가 이르기를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사람에게
大矣(대의)라 : 중요하다.
爲機變之巧者(위기변지교자)는 : 임시 변동하는 기교를 부리는 사람은
無所用恥焉(무소용치언)이니라 :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써볼 데가 없다.
不恥不若人(불치불약인)이면 : 남과 같지 않은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何若人有(하약인유)리오 : 어떻게 남과 같아지겠는가?”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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