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上(진심 상)
6. 人不可以無恥(인불가이무치)
孟子曰人不可以無恥(맹자왈인불가이무치)니 : 맹자가 이르기를 “사람은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된다.
無恥之恥(무치지치)면 :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부끄러워하면
無恥矣(무치의)리라 : 부끄러워할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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