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바다
제7편 盡心 上(진심 상)
5. 行之而不著焉(행지이부저언)
孟子曰行之而不著焉(맹자왈행지이부저언)하며 : 맹자가 말하기를 “그것을 행하면서도 그것을 뚜렷이 파악하지 않고
習矣而不察焉(습의이불찰언)이라 : 습성이 되었는데도 그것을 살피지 않고
終身由之而不知其道者衆也(종신유지이부지기도자중야)니라 : 죽을 때까지 그것에 따르면서도 그 도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산과바다 이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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