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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書/孟子

孟子(맹자) 3. 生之謂性(생지위성)

by 산산바다 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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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告子 上(고자 상)

 

3. 生之謂性(생지위성)

 

告子曰生之謂性(고자왈생지위성)이니라 : 고자가 말하기를 생긴 대로를 성이라고 합니다.’

孟子曰生之謂性也(맹자왈생지위성야): 맹자가 말하기를 생긴 대로를 성이라고 한다면

猶白之謂白與(유백지위백여): 그것은 하얀 것을 희다고 하는 것과 같은가

曰然(왈연)하다 : 그렇습니다

白羽之白也(백우지백야): 흰 깃의 흰 것은

猶白雪之白(유백설지백)이며 : 흰 눈의 흰 것과 같으며

白雪之白(백설지백): 흰 눈의 흰 것은

猶白玉之白與(유백옥지백여): 흰 옥의 흰 것과 같은가

曰然(왈연)하다 : 그렇습니다

然則犬之性(연칙견지성): 그렇다면 개의 성은

猶牛之性(유우지성)이며 : 소의 성과 같고

牛之性(우지성): 소의 성은

猶人之性與(유인지성여): 사람의 성과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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